알겠습니다. 제가 단풍이 봤을 때도 아이가 순한 아이예요. 순하고 아주 기질이 고운 아이예요. 그런데 우리가 아이들이 어떤 특정한 행동만 막 하는 애들이 있죠. 그리고 특정한 행동에 막 집착하고 매달리는 애들이 있다고요.그러니까 지금 단풍이처럼 과자나 단 것, 그걸 먹겠다고 계속 엄마하고 갈등이 있거나 또는 어떤 아이들은 손가락을 계속 빤다거나 또는 어떤 애들은 뭐가 없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없으면 안 된다거나 이런 특정한 행동을 계속 지속할 때는 단순히 엄마들이 그 아이의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그것보다는 얘가 왜 저거에만 저렇게 유독 다른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저거에 문제를 갖지, 왜 거기에 집착하지, 이것을 우리가 한번 생각을 해 줘봐야 될 필요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