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잘 부르는 동요에 맞춰 엄마와 아이가 서로가 서로의 다리를 손으로 두드리며 이동하는 놀이입니다. 다리를 꼭 붙이고 신체접촉을 하다 보면 친밀감이 높아지고 아이는 자신의 신체를 잘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하기놀이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촉감을 나누는 동안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몸으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은 사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눈을 들여다보고 또 자신을 안아주고 만져주고 쓰다듬어줄 때 비로소 그 사랑을 실감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