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이제 인지적으로 하시는 거, 돼지꼬리는 짧다, 이런 것보다는 시은이는 아까 그냥 단순하게 돼지랑 갖고 깡충깡충 뛰면서 놀고 즐거움이 일어나는 거. 그런 걸 좋아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에서 조금 더 엄마가 모르시는 것 같은 거, 그런 게 좀 있고요. 그 다음에 엄마는 아이의 어떤 기질에 맞춘 양육. 그러니까 얘가 어떨 때 정말로 내가 하는 걸 양육을 받아들일까, 이것에 대해서 엄마가 조금 더 알아내셔야 돼요. 그게 좀 없으셔서 아이랑 자꾸 어긋나는 지금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