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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이유식을 먹으면 토해서 우유만 먹이고 있어요. 괜찮을까요?

2015.11.05 성장/발달 영유아발달 건강/의료


"그러니까 운동성이 떨어지는 애들이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게 먹이는 것에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고 그랬잖아요.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는 어머니가 훨씬 더 편하시죠. 그런데 먹고 씹고 소화시키고 이러는 게 굉장히 어렵고 그 다음에 지민이 어머니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일상생활 봤을 때 모빌이 달려 있어요, 아직도 9개월 됐는데. 왜냐하면 그건 등으로 많이 눕혀놓으신다는 얘기거든요. 등으로 많이 눕혀놓았기 때문에 심심하지 말라고 엄마가 신생아 시기에 달아놓는 모빌을 거기다가 달아놓으신 거예요. 그런데 등으로 눕혀놨을 때는 더 운동발달이 증진이 안 되고 더 등이 뻗기 때문에 제 연구소에서 했던 캐리어나 아니면 카시트 같은 데다 앉혀두셔야 돼요. 특히 먹이고 나서는. 어머니가 안고 있기 너무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카시트 같은 데 앉혀놓아야 소화가 되지, 자꾸 등으로 눕혀놓고 그러면 더 소화도 안 되고 더 토하게 될 거예요. -카시트에 앉혀놓으면 계속 주르륵주르륵 계속 내려와요. -그래서 소아물리치료를 하셔야 되는 이유가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특수하게 제작된 그런 의자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필요하다면 그런 의자를 집에다가 구입하셔서 거기다가 앉혀놓으셔야 되고 좀 속상한 건 좀더 일찍 발달검사를 했더라면 생후 4개월부터 이런 핸들링 교육이라고 그래요. 아이를 집에서 다루는 방법, 그게 생후 4개월부터 주어졌더라면 지금쯤 가만히 앉아 있을 텐데. 어머니가 등으로 눕혀놨다, 잠깐 앉혀놨다 앉혀놨다, 주르륵 내려오면 또 눕혀놨다 해서 지금 등근육이 많이 뻗쳐진 것 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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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름: 김수연

전문가 직업: 아기발달전문가

방송부제: <쑥쑥, 톡톡! 행복한 육아>우리 아이 운동발달이 걱정돼요

방송일자: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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