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발달문제 조기발견은 너무 너무 중요해요. 그런데 조기발견을 하되 치료를 빨리 시작해야 되는 게 있고 좀 기다렸다가 치료를 시작해야 되는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언어발달지연이 조기발견이 돼도 언어 치료는 제가 일반적으로 36개월까지는 좀 기다렸다 언어 치료를 하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소아물리치료는 무조건 빨리 시작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어머니들이 어떤 건 빨리 시작하고 어떤 건 기다려야 되는지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그건 부모님들이 하실 일은 사실은 아니에요. 이건 전문가가 그 영유아 무료건강검진 있죠? 그것이 우리나라는 작년에 시작돼서 아직 그렇게 굉장히 많은 걸 제공해 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계속 의사선생님들이 이 분
야를 공부하셔가지고 빨리 빨리 발견해 주시고 빨리 빨리 어느 부서로, 어느 과로 보내야 될지를 하는 일을 이건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이 해 주셔야 될 일이지 사실은 부모님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 너무 죄책감은 갖지 마시고요. 지금 과도기니까 조금 우리 같이 고생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