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보면 이럴 것 같은데요. 엄마, 왜 오버해. -오버군요. -그거 말고요. 이런 건 있어요. 네가 그래서 엄마가 아파라든지. 네가 그래서 엄마가 너무 힘들어. 네가 그래서 엄마가 병원 갔어. 이런 것들은 사실 아이들한테 꽤 먹히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게 괜찮나요? -그 아이가 그런 것 때문에 엄마 말을 잘 들을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 아이 마음에 뭐가 생기냐면 죄책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 죄책감은 그런데 평생 갈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