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처음에 짚어드렸던 몇 가지를 아직 기억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화를 할 때는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거. 그런데 그런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제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늘 우리가 자제심을 유지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할 때는 일단 감정을 잘 조절하셔야 되고 마음을 읽어주고 그 다음에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적절히 한계를 설정하시면 우리가 크게 실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