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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발달이 늦는 아이를 위한 소아물리치료는 무엇인가요?

2015.11.05 성장/발달 건강/의료


"일반적으로 이제 근육에 힘이 없기 때문에 얘가 목도 못 가누고 이렇게 생각하시잖아요. 그런데 단순히 근육에 힘이 없는 건 잘 못 먹은 애들 있죠.영양실조 걸린 애들은 근육에 힘이 없겠죠. 많이 병원에 입원했던 애들은 근육에 힘이 없겠죠. 그런 애들은 굳이 소아물리치료를 해 주지 않고 집에서 그냥 운동 으샤으샤 운동시켜줘도 괜찮아요. 그런데 소아물리치료는 단순히 근육을 강화시키는 게 아니고요. 어떤 이유로 운동발달에 지연이 오는데 지민이처럼 힘이 없는 애도 있고 또 어떤 애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애도 있어요. 그러니까 소아물리치료라는 건 일반적으로 물리치료학과를 나오시고 그래서 시험을 봐서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따신 다음에 다시 소아물리치료 과정을 공부를 하셔야 돼요. 그래서 이거는 우리가 뇌에서 뇌운동영역, 운동을 관할하는 영역에서 명령을 제대로 못 내려주기 때문에 전반적인 운동조정력, 근육의 써야 될 근육을 쓰지 않고 다른 근육을 쓰고 이런 전반적인 운동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에 밖에서부터 정상적인 운동발달의 패턴을 뇌에다 입력을 시켜서 뇌가 기억해서 필요할 때 도로 뽑아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좀 편하게 이해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단순히 스포츠 트레이너가 운동, 근력 강화하는 운동처방사나 운동트레이너가 하는 근력운동이 아니고요. 이건 굉장히 의학적인, 특히 뇌의 운동을 담당하는 모든 기관에 대해서 공부를 하신 분들이 하는 게 소아물리치료예요. 그래서 이게 보바스라는 방법이 있고 보이타라는 방법이 있거든요. 두 분 다 굉장히 훌륭하신 분인데 지금 보바스도 상관없고 보이타도 상관없고. 굉장히 파워풀한 소아물리치료 방법이니까 가시는 병원의 선생님이 어떤 소아물리치료 과정을 공부하셨는지 저는 여쭤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한테 선생님, 뭐 공부하셨어요라고 여쭤봐도 되듯이 MC분들한테 어떤 공부하셔서 MC 되셨어요, 얼마든지 물어볼 수 있는 거잖아요. 소아물리치료 선생님들한테 어떤 거 공부하셨어요라고 물어봐도 저는 괜찮다고 생 각하고 어떤 것도 상관없어요. 보바스도 상관없고 보이타도 상관없고. 그래서 어떤 방법이든지 소아물리치료를 따로 공부하신 분들이 아기쪽을 하는 거고 소아물리치료는 아기가 아직 뇌가 성숙되기 이전의 아기의 뇌에 대해서 공부하고 어떻게 자극을 줘야 이 운동발달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를 하는 거고요. 일반적으로 이제 성인물리치료는, 우리 뇌가 다 완성됐잖아요. 그러니까 똑같은 영역에 손상이 왔어도 뇌가 성숙되기 이전의 애가 손상이 왔을 때의 치료방법과 완성된 다음에 손상이 왔을 때, 할머니들 뇌졸중 쓰러지시고 그러잖아요. 그때 치료방법은 전혀 접근이 달라요. 그리고 이게 운동영역에 손상된 걸 회복시키는 게 아니라 이렇게 정상적인 패턴을 자꾸 자꾸 했을 때 이 손상된 뇌가 살아나는 게 아니라 성숙이 되기 전에는 이 건강한 세포가 이 역할까지 대신 해 준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에 우리가 어머니들은 이 뇌손상은 뇌는 손상되면 나아지지 않잖아요. 그것과 상관없이 무조건 밀어붙여가지고 해 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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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름: 김수연

전문가 직업: 아기발달전문가

방송부제: <쑥쑥, 톡톡! 행복한 육아>우리 아이 운동발달이 걱정돼요

방송일자: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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