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우리가 돌까지는 아이가 전능하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한 어떤 만족을 제공해 줘야 돼요. 아이가 세상에 대해서 뭔가 내가 정말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뭐든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그렇게 나는 전능하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한 만족을 줘야 되지만 이제 돌이 지나면서부터는 아이가 세상은 내 뜻대로 되는 곳이 아니구나. 뭔가 세상이라는 곳은 할 수 없는 게 있구나라는 것을 아이가 알게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때 아이에게 어떤 구조나 한계를 통해서 조금씩 적절한 좌절을 아이한테 제공을 해 주어야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