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라벨 같은 딸 낳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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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건강밥상 100
매일 차려야 하는 반찬과 국·찌개는 음식을 만드는 엄마에게 가장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밥상 차리기가 늘 고민스럽고 어려운 엄마들을 위해 상황별 솔루션을 제안한다.
아이 편식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엄마의 습관
1 체험하고 경험하게 한다 채소와 친해지게 하는 게 중요하다. 채소를 놀이 도구로 활용해 아이가 채소에 익숙해지게 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한다.
2 씹는 훈련을 제대로 시켜준다 음식을 씹는 행동은 맛을 음미하는 즐거움을 주고, 뇌세포를 활성화해 두뇌 발달을 돕는다. 음식을 꼭꼭 씹을 수 있게끔 “누가 더 오래 씹나 내기할까?” 하며 유도한다.
3 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아이의 편식은 자존감과 연결된다. 연령별 권장량에 맞춰줘도 아이가 양을 못 따라갈 경우 좌절감을 느낀다. 또 음식을 억지로 먹이면 아이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갖게 하므로 먹는 양에 집착하지 않는다. “한 그릇 다 먹으면 장난감 사줄게” 하며 거래하는 것은 올바른 식습관을 길들이는 데 방해만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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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육아 솔루션
위기에 강한 스포츠 스타를 키운 위대한 육아법
마지막 활 하나로 메달의 색깔이 결정되는 순간, 자신이 던진 야구공 하나로 팀의 승리가 결정되는 순간을 스포츠 선수들은 어떻게 견뎌낼까. 그들의 강심장이 궁금했다. 전 역도 선수 장미란, 야구 선수 류현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 양궁 선수 기보배의 부모를 만나 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었다. 위기에 강한 스포츠 선수들의 곁에는 부모의 위대한 육아법이 숨어 있었다.
006 세상의 모든 엄마를 위하여 삶의 골목에서, 점프!
008 그림책으로 힐링하기 세상에서 가장 귀한 유산
010 미루의 세계 여행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12 철학자 아빠의 육아일기 아이의 콘서트
014 남성의무 육아론 할배요~
016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의사 누가 아이 코에 뭘 넣었을까?
040 smartmom_ pregnancy 임신부의 눈을 지키는 3·6·9 법칙
042 smartmom_ pregnancy 제대혈 보관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044 smart mom_ 0~3months 베스트셀러에서 육아의 답을 찾다
054 smartmom_ 13~24months 깜깜해야 보약!
060 smartmom_ mom&daddy 만병통치 목욕법
062 smartmom_ mom&daddy 몸도 힐링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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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를 위한 열 달 스케줄
임신부라 더 좋다!
조선시대에 쓰인 <태교신기>에는 “스승이 10년을 가르쳐도 어미가 뱃속에서 열 달을 잘 가르침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아이의 기질과 성품은 태내에서부터 형성되는 것이므로 태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임신 1개월부터 10개월까지, 단계별 태교를 시작해본다.
임신 9~10개월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라’
태아는 신생아와 비슷한 크기로 성장한다. 출산이 임박하면 임신부는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불안하고 초조하기 때문에 남편의 보살핌이 많이 필요하다. 정서적 안정을 찾는 것에 힘쓰고 건강한 분만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가벼운 산책을 병행하면 좋다.
Do it! 집에 있기가 답답하다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 나들이를 권한다. 전시와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을 선택하면 좋다. 경직된 몸을 풀어주고 호르몬의 변화로 트러블을 겪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스파를 찾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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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냅 전문 사진작가 7
집에서 찍어 살아있는 사진들
스튜디오 대신 홈 스냅을 선택하는 엄마들이 늘었다. 아이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집에서 가족이 교감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기 때문. 아이의 첫 생일을 맞아 홈 스냅 예약을 고려하고 있다면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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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체험단
유아 전용 세제 직접 써 봤더니!
유아 전용 세제는 일반 세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제품마다 세정력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독자 8명이 9개 브랜드의 제품을 써봤다. 써보기 전에는 몰랐던 세제 후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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