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작가 4명이 일주일에 걸쳐 1만3천 개의 건빵과 보리튀밥 등으로 제작한 높이 2.4m의 다보탑과 8천 개의 각설탕으로 만든 남산 N서울타워가 눈길을 끈다. 과자로 만든 ‘스머프’,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전통한과를 만들어보는 유료 체험도 놓치지 말자.
2월 17일(일)까지 | 남산 N서울타워 파빌리온 전시장 A*B관 | 대인 1만3천원, 청소년 1만1천원, 소인(만 36개월 이상) 1만원, 전통한과만들기 체험 5천원(선택사항) | 02-3789-7055, 9055
독자 40명을 초대합니다
관람을 원하는 독자는 이름, 전화번호, 아이 연령, 주소를 적어 2월 5일까지 이메일
(momnenfant7@naver.com)로 응모해주세요. 추첨을 하여 20쌍을 뽑아 무료초대권(1인 2매)을 드립니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