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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임신부 모델 응모] 2008년 4월의 모델 조세빈 씨!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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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기에 더욱 기분 좋은 아침을 만나다


한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이기 전에 여자로서 20년을 넘게 살아온 당신. 바쁜 일상에 쫓겨 자신을 가꾸는 일에 소홀해지지는 않았는지 거울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결혼 전에 비해 눈에 띄게 푸석푸석해진 피부와 손질 못해 헝클어진 머리를 한 여인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나요. 거울 속에 비친 모습, 그 안에 있는 당신은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자신을 가꿔보세요.
자신을 다듬고 가꾸는 일, 그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임신 9개월 조세빈 씨와의 미니 인터뷰

어느 산부인과에 다니나요? 철산 이즈맘 산부인과.
분만은 어떻게 할 예정인가요? 자연분만.
딸, 아들 중 원하는 성별은? 밝은 성격의 예쁜 딸.
배냇이름은 무엇인가요? 욘세. 남편이 할리우드 스타 비욘세를 좋아하거든요.
태교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남편과 자주 대화하고 많이 웃어요.
엄마가 되었음을 실감할 때는 언제인가요?
배가 많이 나왔는데도 아기를 낳아야 실감이 날까, 아직 잘 모르겠어요.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한스의 달콤한 헤이즐넛 케이크.
가장 관심 있는 유아 브랜드는? 랄프로렌 칠드런.
출산 선물로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배가 나와 그동안 입지 못한 예쁜 옷.
아기를 낳고 남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너무 고생 많았어. 평생 사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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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관련 문의 02-527-1430
www.agab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