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숲에서 자라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동화자연마루에서는 벽지 대신 벽에 부착할 수 있는 나무 판넬 ‘디자인월’을 선보이며 아이의 방을 숲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꾸어가고 있다.
친환경 목재 판넬을 접착제 없이 시공한다
엄마들에게 인기 있는 인터넷 인테리어 카페를 방문해 ‘판넬’이라고 검색해보면 긴 판넬을 하나씩 붙여가며 꾸민 공간들을 찾아볼 수 있다. 벽지로 꾸민 것과는 전혀 다른 자연의 느낌과 깔끔한 공간 연출이 부럽지만 쉽게 따라 하기 힘들고, 더욱 중요한 것은 벽 전체에 부착하는 판넬이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는지, 부착할 때 사용하는 본드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어느 정도인지도 알 수 없다. 아이의 방을 자연친화적인 웰빙 공간으로 바꾸어주고 싶은 엄마들의 이런 마음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이 바로 동화자연마루의 ‘디자인월’이다.
‘디자인월’은 고밀도 목질 섬유판 High Density Fiber에 멜라민 코팅 처리를 하여 강도를 높이고, 고급스러운 모양지를 입혀 디자인 감각을 더한 신개념 벽 판넬이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 mg/ℓ 이하인 동화 에코보드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혀와 홈을 끼워 맞추는 조립식 공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타일이나 석재 시공에 비해 친환경적이다. 또한, 한국소방검정공사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여 공간미와 더불어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동화자연마루에서 독자 2명의 아이방을 친환경 공간으로 바꾸어드립니다.
<맘&앙팡> 독자 2분께 아이 방의 바닥재와 벽장재를 시공해드립니다.
원하는 선물명, <맘&앙팡> 웹아이디, 이름, 전화번호, 주소, 연락처를 이메일(momnenfant08@naver.com)로 보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시공비는 무료이며 신청할 때 방의 크기와 아이 사진을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