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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2011년 2월호] 임부복과 임산부 속옷을 드립니다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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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 디자인팀 황은경 부문장이 말하는 후회 없는 임부복 고르는 노하우 5

1 임부복 6개월부터 필요하다 임신 초기에는 배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임신 전에 입던 옷을 활용해 입는다. 6~7개월부터는 체중이 급격히 늘고 눈에 띄게 배가 나오기 때문에 활동성이 좋은 바지나 레이어드하기 용이한 원피스를 구입한다.
2 출산 후에도 입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 임신 중에만 입고 출산 후 입지 못하는 옷은 실용적이지 못하다. 몸에 살짝 피트되는 신축성 있는 소재의 심플한 옷은 D라인도 S라인 못지않게 아름답게 보이게 해주며, 출산 후에도 입을 수 있다.
3 임부복도 패션이다 집에서는 편한 옷을 입어도 상관없다. 외출할 때, 격식 있는 자리에 초대를 받았을 때에는 여성스러움을 뽐낼 멋진 옷 한벌쯤은 필수.
4 소재부터 확인한다 임신 후반부로 갈수록 땀도 많이 나고 잦은 트러블로 피부가 민감해진다. 일반 면보다 수분 함량이 많고 화학적 자극이 없는 오가닉 코튼 소재로 피부 건강을 챙기고, 세탁 시 물이 빠지거나 줄어드는 소재는 피한다.
5 허리둘레가 조절 가능한지 본다 매일 같이 불러오는 배를 받쳐주며 압박하지 않고 언제든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도록 활동성을 높여주는 스판 소재 바지나 요가 바지는 출산 후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p18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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