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방송작가에서 소문난 무공해 살림꾼으로 변신한 박지현 씨. 그녀가 지난 11년동안 전남 담양에서 주부이자 엄마로 살아온 이야기와 살림법을 책으로 엮었다. 실제 자연 그대로를 즐기고 살림살이로 활용하는 그녀의 86가지 살림법을 달별로 조목조목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계절
의 변화에 따른 시골 살림의 재미가 저자의 맛깔 난 글발과 따뜻한 사진이 어우러져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살림 노하우 책을 읽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박지현 지음|수작걸다 1만4천8백원
<담양댁의 열두 달 살림법> 독자 3분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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