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한국의 자연과 정겨운 풍경을 배경으로 지금은 모두 잊혔지만, 추억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옛 모습을 훈훈하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엄마아빠에게는 아름다운 유년의 추억과 어린 시절의 향수를 되새기게 하고, 아이에게는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한다.
오픈런 | 2만원 | 북촌아트홀 | 02-988-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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