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마시멜로를 나누어주고, 지금 먹어도 좋지만 10분을 참으면 1개를 더 주겠다고 한 스탠퍼드대학 월터 미셀 박사의 실험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연. 4개의 짧은 우화를 엮은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으로 참을성과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공연으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오픈런 | 까망소 극장 | 2만원 | 24개월 이상 극단 아리 02-762-4777
<초코렛>에 독자 5분을 초대합니다.
<맘&앙팡> 카페(http://cafe.naver.com/momnenfant)에 회원가입을 한 후, 쿠폰북 게시판에 원하는 선물명, 이름, 맘&앙팡 웹아이디를 적어주세요.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