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기저귀는 역시 팸퍼스 스와들러 센서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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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수현이와 보내고 있는 시간이 벌써 한달^^
우연히 알게된 독일산 팸퍼스 스와들러 센서티브!!!
어라? 처음엔 원채 여름기저귀로 알려진 팸퍼스 기저귀인데....
미국산? 독일산? 머가 다른가??
첫째~ 이름이 다르데요~
유럽산(독일산,영국) = 뉴 베이비 센서티브
미국산= 스와들러 센서티브
둘다 같은 프리미엄 라인이라고 합니다%EA%B9%9C%EC%B0%8D
둘째~ 파우더 향이 없어요~~
미국산은 기분좋안 아가 파우더 향이 나는데
유럽산은 깔끔하고 무향이랍니다.
기저귀 옆면에 뜯는 방향이 되어 있어요
2단계 3-6kg 아이에게 적합하구요~
울아가 처음 태어났을때 2.89kg 이고 현재는 3.3kg 정도 됐는데 아주 넉넉하니 좋네요~
익히 알았지만 또 한번 두께에 놀랐어요~
엄청 얇아서 과연 울아가 대소변 다 가능할까???
밴드 부분이 완전 짱짱하고 잘 늘어나서 울아가 배는 불편하지 않을거 같아요
촉감이 부드러워서 땀도 잘 차진 않을거 같네요
기저귀 하고 소변 줄 변화에요~
색이 노랑에서 파랑으로 변합니다
소변을 한아름 흡수해도 뭉치지 않고 그물망 패드가 뽀송뽀송하게 해주네요~
짱짱한 밴드덕에 후처리도 아주 작게 똘똘 뭉칠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팸퍼스 스와들러 센서티브 의 특징은요~
◆ 최대 12시간 보송보송하게 지켜주는 흡수력
◆ 천연 펄프의 퀼트형 패드로 순면느낌으로 부드러움
◆ 쫀쫀하고 유연한 재질의 편안한 허리밴드가 아이의 움직임을 더욱 편안하게 해줌
◆ 공기를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메쉬형 커버
◆ 알로에 로션이 함유되어 발진 예방에 도움
첫째때 여름에 미국산 팸퍼스를 써봤는데 그때도 향기로운 파우더향이 기억에 남았던 기저귀 였고 얇아서 발진이 쉽게 생기던
울아들에게 좋았는데
둘째때 기회가 되서 프리미엄라인을 체험해보니 또 욕심나긴 하네요^^
올여름 무지 덥다고 하는데 팸퍼스 스와들러 센서티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