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산 스킨케어 어디까지 써봤니?
2011년 9월호
엄선된 재료를 원료로 사용한다 프랑스유리아쥬, 플래닛키즈, 아더마, 라로슈포제 등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프랑스 유명 온천 지역의 천연 온천수만을 사용한 라로슈포제와 유리아쥬, 유기농 농장에서 채취한 100% 천연 식물성 오일만을 사용한 플래닛키즈, 멜비타 등 프랑스 스킨케어는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엄선한 재료만을 원료로 제품을 만든다.1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 효과를 주는 아토덤 샤워젤. 200ml 1만8천원,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