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라면, 디플락스 일회용 턱받이 턱받이뒷면은 방수 처리되어 있어 겉면에 국물이 흘러도 옷에 흡수되지 않는다. 종이처럼 가볍고 접을 수 있어 외출용으로 제격이 다. 우유나 물이 고였을 땐 툭툭 털고 음식물이 묻었을 땐 물티슈로 쓱 닦으면 일회용이지만 3~4일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미정.유아 변비 이기는 5가지 노하우1 ‘똥거리’ 를 만들어라 ‘똥거리’는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섬유질과 물이다. 식사량이 적거나 잘 먹지

gossip 고소영 육아용품?!최근 핫한 육아용품을 묻는다면 단연 오르빗 유모차와 페넬로페 기저귀. 고소영이 쓴다더라는 기사가 뜨자마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을 정도. 실제 사용 여부에 대한 무성한 소문 속에, 스타 마케팅이다, 노이즈 마케팅이다 눈총을 받기도 한 두 제품을 에디터가 직접 살펴봤다.1 360도 회전 Orbit Baby G2 Stroller 360도 회전되는 세계 최초의 유모차로 심지어 원터치 조작이 가능하다. 머리와 척추를 일직선으로 유

장난감 수납 상자 활용 노하우1 인디언텐트는 가가갤러리. 29만원. 2 작은 장난감을 칸칸이 수납할 수 있는 집 모양 벽선반은 일루앤코 제품.3 뒷면은 책꽂이로, 앞면은 수납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2단 선반은 플라이 제품.4 간편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패브릭 수납함은 일루앤코에서 판매. 12만9천원.5 원목으로 제작한 3단 수납 박스는 퍼니그람 제품. 각 9만원. 6 펠트 소재로 제작한 하드케이스 수납함은 이노메싸 제품.7 봉제인형을 종류별로

Step1 고르고 골라도 고민되는 어린이집 선정 기준영유아기는 인간 발달의 전 시기 중 가장 급속히 발달이 이루어지고 많은 변화가 일어나며 일생에 걸친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아이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어린이집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엄마는 더 고민스럽다. 복직을 앞두고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어린이집을 찾느라 정보를 뒤지고 발품을 팔아봐도 ‘20년 경력 교사’ ‘환경평가인증’ 등의 특징은 비슷비슷하다. 엄마

아이를 안고 TV를 켜는 내 모습은 상상도 못했다. 아침에는 경쾌한 클래식 음악을, 나른한 오후에는 신나는 동요를, 잠들기 전에는 잔잔한 클래식을 들려줘야지, 하는 계획은 갖고 있었다. 아이에게 젖을 먹일 때 TV를 본다는 친구 얘기를 듣고, “괜찮아, 힘들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좋은 거야”라고 위로했지만 속으론 “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결심했다. 그런데, 동요를 열심히 불러주던 한 달이 지나고, 모빌을 보며 이야기해주던 두

목욕 전 엄마가 알아야 할 것하루 10분 신생아에게는 꼭 필요한 시간이지만 처음 혼자 목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면 엄마는덜컥 겁부터 난다. 아이가 물에서 버둥거리고 이유 없이 울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지식.● 목욕 시기목욕은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게 좋다. 오전 10시~오후 2시에 하되 10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예방접종을 했거나 수유한 지 30분이 지나지 않았을 때는 아이가 토할 수 있으니 피한다.● 목욕물 온도적당한 목욕물 온도는 3

출산전 ★모든 동작 5~10회 반복임신 초기 입덧을 완화하는 요가 동작 41 복식호흡과 명상임신 중 불안감을 없애주며 심신을 편하게 만들어준다. ‘나는 강하다’ 날숨에 ‘아이가 자라고 있다’라고 되뇌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2 쌓기 자세 틀어진 골반 바로잡아준다. 오른쪽 다리는 뒤쪽으로 접고, 왼쪽 다리는 안쪽으로 접은 후 양 무릎을 두 손으로 지그시 누른다. 자극이 강하게 느껴지는 쪽은 골반이 삐뚤어진 것이므로 더 힘을 주어

아름다운 색을 낼 때 사용하는 천연 가루“우리 속담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지요. 색이 조화로운 음식을 보면 금세 입에는 침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며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법입니다. 연잎과 백년초, 치자로 색을 낸 음식은 보는 즐거움은 물론, 청색과 붉은색, 황색의 기운이 어우러져 몸을 보하는 데도 그만입니다. 이처럼 밥상에서 색을 찾는 것은 몸에 맞는 약을 찾는 일과 다름이 없습니다.” - 사찰음식 전문가 운아스님● 도토리가루 수제

구매대행 vs. 배송대행,그럼 ‘직구’는 또 뭔가요?해외 유명 브랜드 중 국내에 정식으로 론칭되지 않았거나 폴로나 갭처럼 국내보다 해외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한 브랜드를 현지에서 구매해 한국으로 배송해주는 것이 바로 구매대행서비스로 위즈위드 같은 대규모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손쉽게 주문만 하면 된다. 하지만 구매대행비용이 발생해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게 되자 똑똑한 쇼핑 고수들은 직접 해외사이트에서 주문하는 방법을 찾았고, 외국에 살고 있는 지인의

돌의 의미에 맞는 돌잔치를 준비해라!아이를 낳고 1년이 지나 치르는 돌잔치는 한 해 동안 아이가 건강하게 잘자라주었음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앞으로도 탈 없이 착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아이에게는 무한한 축하와 앞으로도 잘 자라라는 가족 친지의 격려가 쏟아지며, 아이 키우느라 힘들었을 엄마에게는 격려의 자리가 된다. 첫돌을 맞이한 아이에게 덕담을 해주고 돌상에 오르는 음식과 돌잡이 역시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는 어른

trend1 젖병, 어떻게 고를까열탕 소독을 하는 우리나라 엄마들의 특성상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젖병 소재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흔히 젖병의 소재는 플라스틱이나 유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플라스틱·나일론 신소재부터 트라이탄까지 소재가 더욱 다양해졌다.1 안전이 최우선, BPA-FREE 마크를 확인해라젖병의 환경호르몬 문제 중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이 비스테놀 A(BPA)다. 비스페놀A는 주로 젖병, 컵, 스포츠 물통, 밀폐용기 등의

이것만은 꼭 지켜라! 이유식 원칙 101 늦어도 생후 6개월에는 이유식을 시작한다 생후 4개월 이전에는 모유나 분유만으로도 영양을 보충하기에 충분하다. 오히려 생후 4개월 이전 아이는 장이 덜 자라고 면역체계가 허술하기 때문에 이유식을 일찍 시작하면 알레르기 체질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생후 6개월에는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 시작 시기가 더 늦으면 오히려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고, 생후 6개월 이후에는 모유와 분유만으로 영양을 보충하기 어렵다. 생후

애나.K 산뜻한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는 쁘띠바또, 트위드 소재의 리본 모양 헤어 핀은 레인보우 쉽.레시퐁레오 강아지 캐릭터 포인트의 퀼팅 스트라이프 내의 세트는 알로앤루.박지환 어깨 버튼 장식이 포인트인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쁘띠바또, 편안한 레깅스는 어거스틴.김규리 투 버튼 골지 반팔 티셔츠는 일루앤코, 무릎 패치 디테일의 스트라이프 팬츠는 알퐁소.(왼쪽) 투 버튼의 골지 라운드 티셔츠는 일루앤코, 편안한 면 소재 골지 레깅스와 고래 모양이 재

재료 불린 쌀 30g, 무 20g, 양송이버섯 10g, 흰살 생선 20g, 물 1 1/2컵만들기1 무는 껍질을 벗겨 다지고 양송이버섯도 곱게 다진다.2 흰살 생선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곱게 다진다.3 불린 쌀과 ①, ②, 물을 넣어 진밥을 짓는다.★ 무의 매운맛은 열을 가하면 사라지므로 충분히 익힌 상태에서 조리해 아이가 무의 맛을 거부하지 않도록 한다.

재료 홍합 25g, 무 20g, 양파 15g, 멸칫가루1g, 물 2컵만들기1 홍합은 푹 삶아 살을 발라내 질긴 부분을 제거하고 곱게 다진다.2 무와 양파는 작고 네모나게 썬다.3 냄비에 물과 멸칫가루, ①, ②를 넣고 채소가 푹 익을 때까지 끓인다.★ 무에는 각종 소화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육류・생선 요리에 넣으면 음식을 부드럽게 하고 단백질과 지방의 소화흡수를 도와준다.

재료 고구마 30g, 완두콩 15g, 무 20g, 분유물 1Ts만들기1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푹 삶아 으깬다.2 완두콩은 푹 삶아 껍질을 벗기고 곱게 으깬다.3 무는 껍질을 벗겨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푹 삶아 으깬다.4 볼에 ①, ②, ③과 분유물을 넣고 버무린다.★ 무는 자체에 수분이 충분히 함유돼 있기 때문에 분유물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다.

재료 불린 쌀 25g, 말린 미역 1g, 양파 10g, 무 20g, 멸칫가루 3g , 물 2~2 1/2컵만들기1 미역은 물에 불려 잘게 썰고, 양파도 작게 썬다.2 무는 껍질을 벗겨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푹 익힌 뒤, 으깬다.3 믹서에 ①을 넣고 함께 간다.4 불린 쌀은 절구에 살짝 빻거나 믹서에 거칠게 간다.5 냄비에 ②, ③, ④, 멸칫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약한 불에서 쌀알이 푹 퍼질 때까지 뭉근히 끓인다.★ 무는 충분히 익히면 쉽게 으깨

재료 감자 25g, 무 10g, 다진 쇠고기 10g, 분유물 또는 물 30ml만들기1 감자는 삶아 으깬다.2 무는 껍질을 벗겨 속부분만 준비한다.3 다진 쇠고기는 팬을 달궈 기름을 두르지 말고 볶는다.4 믹서에 1~3, 분유물을 넣고 곱게 간다.5 냄비에 ④를 넣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약한 불에서 푹 끓인다.★ 끓이면서 너무 걸쭉해지면 분유물을 조금씩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

재료 불린 쌀 20g, 시금치 5g, 무 5g, 물 1 1/2~2컵만들기1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무는 껍질을 벗겨 속부분만 준비한다.2 믹서에 물과 불린 쌀, ①을 넣어 곱게 간다.3 냄비에 ②를 넣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약한 불에서 푹 퍼질 때까지 뭉근히 끓여 체에 거른다.★ 당근이나 오이 등을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무와 섞어 조리하면 무의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당근이나 오이 등을 먼저 충분히 익힌 후 무를 넣어 조리한다.

재료 불린 쌀 20g, 무 5g, 당근 5g , 물 1 1/2~2컵만들기1 당근은 깨끗이 씻어 강판에 간다.2 무는 껍질을 벗기고 속부분만 준비해 강판에 간다.3 불린 쌀은 믹서에 곱게 갈아 물, 당근과 함께 냄비에 담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약한 불에서 푹 끓인다.4 ③에 ②를 넣고 푹 퍼질 때까지 끓인 다음, 다시 한 번 믹서에 갈아 체에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