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방법천에 토마토케첩, 색연필, 고추장을 각각 묻히고 세제를 정량만 사용해 3분간 손으로 비벼 빨았다. 1차 헹굼물과 2차 헹굼물을 받아 세제 잔여물을 비교했다.1 B&B 보드레 야자수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계면활성제 사용, 색소 무첨가 제품. 천연 항균 성분인 솔싹 추출물이 각종 병원성 세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한다. 2100ml 6천4백원. 세탁물 50ℓ시 표준 세제 사용량 50ml* 리뷰 빨래를 비비기 시작하자 거품이 풍성하게 인다

젖병 건조대 왜 유명할까? 젖병은 소독하고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식기들과 함께 두면 물이 튀어 오염되는 것 같아서 따로 관리하는 엄마들이 많다. 젖병 건조대는 젖병의 다른 부속도 다 정리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김유정 씨의 사용 후기 젖병은 대부분 5개 이상 사용한다. 건조대 하나로는 부족하고 물때가 남아 오히려 더 지저분하다. 차라리 대형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2중 채반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저렴했다.기저귀 체인저

손바닥 그림으로 만든 카드, 수탉 농장재료색 도화지(주황색·흰색), 카드 봉투, 컬러 마커이렇게 만드세요1 빈 종이에 아이 손을 대고 모양을 뜬 후 오려둔다. 손가락을 적당히 벌리고 그린다.2 ①의 손 모양 본을 주황색 도화지에 대고 그린 후 오린 것을 여러 장 준비한다. 손가락 끝과 사이 등을 예쁘게 다듬어 가면 오리는 것이 요령이다.3 손 모양보다 크게 흰 도화지를 접어 카드를 만든 후 ②를 가운데에 붙인다.4 컬러 마커나 펜 등을 이용해 엄지손가락

재료 오가닉 코튼 100% 테리 원단, 면끈, 별 장식, 장식실How to Make 1 원하는 파우치 크기의 원단을 재단해 겉면끼리 마주 대어 접고 박음질한다. 끈을 끼울 구멍을 1~2cm 남긴다. 2 A부분을 아래로 접어 내린 후 끈이 들어갈 부분을 1.5cm 정도 남겨두고 위아래를 홈질한다.3 파우치 손잡이가 될 끈에 포인트로 달 별 모양의 원단을 자른다. 겉면과 겉면을 마주 대어 박음질한 후 솜을 넣고 막는다. 4&nbs

카리스마로 나를 따를 자 누구?‘카리스마형 리더’ 강호동패널과 방청객은 물론, 시청자까지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상대방의 약점을 끌어안는 포용력도 겸비하고 있다. 시끄럽게 야단법석을 떨며 분위기를 띄우다가도 적소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진지함을 보이기도 한다. 그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그의 부모 육아법은 어떤 것일까?올바른 위계질서 67%올바른 위계질서가 몸에 배도록 가르쳤을 것이다. 위계질서란 윗사람을 무조건 따르고 아랫사람은 함부로 대하

감자야채구이재료 감자 작은 것 2개, 당근 1/4개, 브로콜리1/6개, 샤브샤브용 쇠고기 2장, 소금ㆍ올리브오일 약간씩쇠고기 양념 다진 마늘ㆍ다진 양파ㆍ청주 1/4큰술씩,참기름ㆍ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1 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해 물에 소금을약간 넣고 푹 삶아 건져 뜨거울 때 포크로 곱게 으깬다.2 브로콜리는 꽃송이를 큼직하게 떼어 ①의 끓는 물에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식힌다.3 ②는 꽃 부분만 곱게 다져 ①에 넣고 고루 섞는다.4 쇠고기는

‘아이폰 기초지식’ 편요즘은 아이폰이 대세예요. 옆집 언니도 흰색을 살까, 검은색을 살까 고민이래요. 문화센터에 갔더니 엄마들이 아이폰 얘기를 해요. 전화 걸기, 받기 기능만 쓰는 나로서는 그들이 하는 얘기가 외계어처럼 들려요. 한 가지 좋은 정보는 얻었어요. 육아가 쉬워진대요. 닥치면 할 수 있대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나도 하나 장만했어요. 역시 간지 폭풍이에요. 지금부터가 문제예요. 애플리케이션, 앱스토어가 뭔지 감이 안 와요.앱스토어에 대해서 알

개구쟁이 남자아이는 좋은 친구들과 함께 자란다꼬마 니콜라 Le Petit Nicolas감독 로랑 티라르 주연 막심 고다르, 발리에리 르메르시, 카 므라, 상드린키베르나 등외동아들인 니콜라는 동생이 생길지도 모르고, 그렇게 되면 엄마 아빠로한테 숲에 버림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에게 잘 보이려 애쓰지만 자신의 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르는 동생을 몰래 버리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7명의 악동 친구들과 함께 갓 태어난 동생을 숲 속에

일곱 살 아이 엄마 A씨.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볼 때마다 속이 상하다. 엄마든 유치원 선생님이든 그림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생긴 데다, 다양한 색을 쓰기는커녕 자꾸 볼펜으로만 그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여섯 살 아이 엄마 B씨. 옆집 아이는 색종이만 있어도 오려 붙이고 그림 그려가며 하루 종일 논다는데 우리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주기만 기다려 걱정이다. 그림도 스스로 생각해 그리기보다 무언가를 보고 따라 그리는 것밖에 하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

워킹맘 우울증 2배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시간에 쫓기고 만성피로 때문에 우울증을 겪는다고 답하는 워킹맘이 많다. 퇴근하면 푹 쉬고 싶은데, 아이 돌보랴 쌓인 집안일하랴 한시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는 만 3~6세 아이를 둔 워킹맘을 대상으로 일에 집중하기 힘든지, 잠을 설치는지 등의 문항을 포함한 우울 검사를 실시했는데, 23.1%의 엄마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의 우울 성향을 보였다. 이는 10~15%만

(오른쪽) <맘&앙팡>이 독자에게 물었습니다. 아이의 첫 전집, 언제 구입했나(예정인가)요?위 설문조사는 <맘&앙팡> 홈페이지(http://enfant.design.co.kr)에서 2010년 1월 5～24일에 독자 2백46명이 참여한 결과입니다.<맘&앙팡>이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돌에서 두 돌 사이(42%)에 처음 전집을 구입했(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위는 돌 이전(36%)으로,

Part 1 친구처럼 아이들의 조력자가 되어준 부모“내 안의 어린아이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 레아 애들러 ● 스티븐은 또래 아이들이 트럭을 가지고 놀거나 운동을 할 때 뒤뜰에서 영화를 만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이상한 것을 만드는 괴짜였지만 난 아이의 괴상한 아이디어를 사랑했죠. 다른 엄마들이 아이들을 차로 리틀 리그 야구장에 데려다줬지만 난 스티븐이 영화를 찍기 위해 어딘가에 가자고 하면 그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the ‘raw’ thing“행복은 날것이다”행복의 민낯을 만나다이도엽, 전수아 씨 그리고 시후・2009년 요맘때였다. TV만 틀면 “우리 좀 보세요. 행복해 보이지요?”라며 커다란 배를 부여잡고 웃어대는 여자, 믿기지 않는다며 흥분한 남자. 하지만 이유 없이 ‘그냥’ 맘에 들지 않았다. 솔직한 맘을 조금 보태면, 당연히, 연출력 뛰어난 누군가가 만든 리얼리티를 가장한 쇼라 생각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든 이 광고는 “행복이 뭘까?”라고 묻는 사람에

1 수심 50m부터 점점 높아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의 수영장. 게으른 엄마를 위한 쉬운 여행 아이를 데리고 이곳저곳 찾아다니기란 쉽지 않다. 엄마 아빠도 초행길인데다 영어까지 익숙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더 생기기 마련. 아침에 호텔을 나설 때만 해도 쌩쌩하던 아이가 오후로 접어들자 발이 아프다며 업어달라 낮잠 자자 보채기 일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를 대비한 아이 옷가지는 물론, 간식거리를 챙겨 갖고 다니다 보면 몸은 천근만근

case1) 갈수록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져 턱선이 날렵하지 못하다눈가와 팔자주름, 턱선을 관리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리프팅 제품이 필요.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스크팩 제품과 세포 재생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피부에 생기를 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관리할 것. 1 플라워 ORAC 3000과 맥아와 스위트 아몬드 씨앗에서 추출한 리프팅 성분이 처지기 쉬운 눈가를 탄력 있게 끌어올려준다. 에이지 컨트롤 아이크림 25ml 3만2천

1 빼꼼과 반갑게 인사하는 재진이.2 VM-HMX20C 캠코더에 담긴 모습을 확인하며 즐거워하는 유빈이네. 3 두근두근 체험관 입장을 준비하는 아이들. 캐릭터는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동심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둘리부터 뽀로로까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엄마와 아이 모두 좋아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만 보던 캐릭터들이 총집합한 캐릭터월드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두근두근 가슴

잔소리와 관심의 표현은 다르다정현이네는 오늘도 아침부터 아이와 엄마 사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콩은 왜 다 빼고먹니?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튼튼해지는 거야.” “….” “정현아,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워. 그러니까 지금 입은 옷 위에 카디건 하나 더 입고 가.” 엄마는 아이를 위해 잔소리하지만 아이는 “아유, 제발 좀!”하며 결국 반발한다. 분명 아이를 위해서 하는 말임에도 아이는 반발하거나 냉담하게 반응한다. 그러면 엄마는 “네가 어떻게 되든 이

나쁜 자세를 부르는 잘못된 행동1 보행기를 오래 태운다 보행기로 걸음마를 배운 아이는 보행기를 태우지 않은 아이에 비해 걸음마가 늦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행기에 너무 오랫동안 앉히면 다리가 벌어져 있는 시간이 지속되기 때문에 휘는 경우가 많다. 2 기저귀를 두껍게 채운다 기저귀를 두툼하게 오랫동안 차고 있어도 다리가 휜다. 아이들은 만 7세 이전에 다리 모양을 갖추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잘 관리해야 한다. 3 자라목에 구부정한 자세로 앉는다 엄마가

넌 아직도 선물 보내러 우체국 가니?싱글족과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편의점의 택배 픽업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 택배 받을 사람이 없을 때 편의점에서 대신 받아주는것. 퇴근하면서 편의점에 들러 택배를 찾아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바이더웨이, 훼미리마트, GS25 3사가 공동 출자하여 편의점 전문 차별화 택배 서비스(CVSnet)를 하고 있다. 서비스 종류는 택배와 픽업 서비스로 2009년 12월 기준, 지난해보다 이용자가 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