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와 합리주의가 엿보이는 독일 육아 용품
2009년 7월호
1 하나하나 수공예로 제작된 발도르프 인형. 양털, 순면 메리야스 등 자연 소재로만 만들어졌다. 10만원대, 케타크루제.2 젖병 소독기 뿐 아니라 젖병 데우기까지 가능한 콤비 제품. 11만원, 에미데.3 나무로 된 크레인을 움직여 원색의 자석 블록을 조작할 수 있는 크레인 블록 게임. 11만원, 토이톤.4 건축물을 만들어볼 수 있는 칼럼 세트. 총 1백11개 블록으로 구성됐다. 25만원, 셀렉타 코리아.5 엄마의 뱃속 모양으로 만들어져 아이가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