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앙팡>이 2천1백24명의 엄마에게 물었습니다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의 조건은?엄마들이 생각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의 조건을 알기 위해 5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이지데이(www.ezday.co.kr)에서 2천1백24명 엄마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내용을 종합했다. 요즘 엄마들의 최고 관심사인 ‘교육’이 1위를 차지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공원, 놀이터, 산책로, 교통 등의 환경을 먼저 생각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이 피부가 민감하고 자극받기 쉽다는 것은 강조하지 않아도 엄마라면 누구가 아는 사실이다.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는 아이는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쉽게 짓무르고 염증이나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엄마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엉덩이에 바르는 다이퍼 크림은 넘쳐나지만 어떤 제품이 아이에게 잘 맞는지 알기는 쉽지 않다. 입소문을 타고 엄마들의 사랑을 받는 다이퍼 크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김선진 주부 / 김연두 만 2세

세진 안에 받쳐 입은 화이트 컬러의 도롱뇽 패치워크 티셔츠는 2만3천원, 레이어드한 하와이언풍 브라운 티셔츠는 1만9천원, 깔끔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7부 팬츠는 3만3천원으로 모두 오시코시. 유선 아이 혼자서도 입고 벗을 수 있는 앞여밈 스타일로 블루 컬러의 체크 패턴이 시원해 보이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3만9천원으로 오시코시. 베이지 스트랩 슈즈는 3만5천7백원으로 페리미츠. 낚싯줄 끝에 매달린 에나멜 옐로 스니커는 2만9천4백원으로 꼬망스.세진 파

1 데코 스티커로 포인트를 준 옐로 컬러의 벽 벽면에 아이 방과 어울리는 데코 스티커를 붙여 포인트를 준다. 아이 방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골라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히 미적 감각이나 손재주가 없어도 손쉽게 멋진 벽면을 연출할 수 있다. 벤자민무어의 yellow rain coat 2020-40번 컬러2 곰 인형을 스텐실한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벽 원하는 모양의 스텐실 도안을 벽면에 대고 스텐실용 붓에 물감을 묻혀 톡톡 두드리듯 구멍을

1 “지금 뭘하고 있지?” 아빠의 행동과 아이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해라. 예를 들어 “아빠는 기린 인형을 찾고 있는 중이야. 기린 인형이 어디 있지? 아, 여기 있다”, “우리 OO이 예쁜 신발 신고 있네. 이 신발 봐”라고 말해보자. 정확한 발음으로 천천히 이야기해주면 아이가 말을 배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2 “하지 마”를 하지말 것 “그만 울어” “손대지 마” “그거 먹지 마” 등의 부정적이고 명령조의 어투는 아이에게 아빠를 슬금슬금 피하게

재료 유기농 원단, 바이어스, 실, 바늘, 가위How to make 1 재단한 끈 2장을 가운데를 기준으로 양쪽 가장자리를 안쪽으로 두 번 접은 다음, 안쪽 면끼리 마주 대고 양쪽 아우트 라인에서 0.2cm 안으로 들여 홈질한다. 같은 방법으로 끈을 2개 만든다.2 가방 원단을 겉면끼리 마주 대고 가로로 접은 다음 좌우 양쪽을 1cm가량 안으로 들여 박음질한다.3 ②의 가방 위쪽을 바깥쪽으로 1.5cm 두께로 두 번 접은 다음 ①을 양쪽 중앙에

1, 3 나오미 와츠,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스타맘들이 즐겨 사용하는 명품 속싸개로 유명한 아덴아나이스의 오가닉 머슬린 워랩. 6만5천원, 아덴아나이스. 2 기저귀, 물티슈 등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지퍼 포켓, 오물을 간단하게 닦아낼 수 있는 방수 가능한 매트 등을 갖춘 체인징 키트. 2만원대, SKIP HOP by 보령메디앙스. 4 아이를 달래고 싶거나 재우고 싶을 때 등 엄마가 원하는 상황에 맞춰 고요한 멜로디와 태내음, 숲의 평온한 멜로디 중

1 달걀 모양에 알록달록한 컬러를 입혀 데커레이션한 크레이지 에크 캔들 4개 세트. 2만1천원, 시크릿가든앤코. 2 컵받침으로 사용한 뒤 날짜와 어떤 차를 마셨는지 체크해 엽서로 보낼 수 있는 포스털 카드. 1만6천5백원, 1200m. 3 발이 아파 오래 걷기 힘들다면 집 안에서도 바닥이 폭신폭신한 실내화를 신어보자. 리본 데님 슈즈 1만5천원, 카라멜샵. 4 주전자 외부의 리터 단위를 한 컵 단위로 표시해 너무 많은 양을 끓이지 않도록 했다. 30초에

1 하임몰의 윌리버그 꿀벌과 무당벌레 모양의 장난감 윌리버그. 엉덩이가 닿는 부분이 폭신폭신한 쿠션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무리가 없다. 걸음마를 막 시작하는 아이들이 다리 힘을 기르는 데 좋다. 비 스몰 사이즈 11만원, 벅 라지 사이즈 13만원. 추천 배주현 기자 2 케터 코리아 도시락 통 봄바람에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하고픈 도시락 통. 보온과 보냉 기능이 있어 아이 이유식을 담기에 좋다.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은

caution! 단백질은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지만, 아이가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No 알레르기 질환은 모든 단백질 식품을 피해야 한다?아이들은 단백질 소화 능력이 어른보다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아토피성 피부염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단백질 식품이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지만, 아이들에게 단백질은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달걀, 우유, 콩 등의 단백질 식품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아이에게 안 맞는 단백질

1 음식물 처리기의 퀴퀴한 냄새 레몬이나 오렌지, 라임 등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껍질만 모아 음식물 처리기에 넣고 작동시키자. 특유의 향으로 음식물 처리기에 밴 냄새를 말끔히 없애준다. 분쇄기 스타일인 경우 식초와 물을 섞어 얼린 얼음과 과일 껍질을 함께 넣고 작동시키면 칼날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역한 냄새가 제거되고 칼날도 날카로워진다. 2 못 쓰는 베이비 파우더 못 쓰는 베이비 파우더를 활용하면 화이트 셔츠의 깃을 하얗게 유지할 수 있

for daddy6:30am 남편의 무거운 눈꺼풀을 들춰라껍질째 갈아 먹는 사과주스재료 사과 1/2개, 물 1컵 1 사과는 식촛물에 깨끗이 씻어 헹군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씨를 제거한다.2 믹서에 사과를 넣고 물을 부어 곱게 간다.tip 사과는 껍질에도 비타민 C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므로 식촛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째 갈아 마신다. 2:00pm 졸음은 날리고 활력은 팍팍얼음 동동 딸기펀치재료 딸기 10개, 탄산수 1컵, 얼음 적당량 1 딸기는 깨끗이

알뜰 쇼핑 노하우01 브랜드로 무장한 엄마들과 친해져라 나와 같은 평수의 아파트에 거주하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치장한 옆집 엄마. 아이 교육에도 투자할 만큼 하면서도 남편이 억대 연봉자 같지 않다면, 옆집 엄마와 친해지는 것이 좋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할인매장과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할인 정보를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02 좋아하는 브랜드에는 일단 회원 가입을 한다 앞으로 구입할 의사가 있는 브랜드라면 무조건 회원 가입을

1 봄, 여름 가장 많이 사용하는 4가지 색상이 들어 있어 섞어 사용하기 편하다. 재스민 가든과 오키드 가든 2가지 종류가 있다. 시그니처 아이섀도 쿼드 6만원, 에스티로더. 2 쫀득한 질감의 매직 톡스 글로스. 붙였다 뗄 수 있는 듀얼 타입으로 필요에 따라 마스카라, 하이라이터, 컨실러 등과 함께 구성할 수 있다. 2만2천원, 오앤. 3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보며 이혜영은 어떤 립스틱을 발랐기에 저렇게 예쁠까, 생각한다면 당장 슈에뮤라

<동화책 속 세계 여행>에서는 어린 시절에 본 그림이 어떤 힘을 주는지 느낄 수 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6월 23일까지. 문의 02-585-9991<우리는 친구> LITTLE BEAUTY, Illustration 2008 Brun Limited빨간 신호등이 녹색 신호등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봄볕에 녹아드는 연둣빛 새싹이 천년 된 나뭇둥걸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엄마 품에 안겨 젖을 먹는 아이의 꼬물대는 손이 유치원에서

(주혜린) 새틴 소재와 핑크 컬러의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조건을 모두 갖춘 멀티 드레스. 어깨의 꽃 장식이 풍성하게 퍼지는 아플리케 디테일, 핀스트라이프 실크 타프타 소재와 어우러져 더욱 사랑스럽다. 쁘띠슈. 클래식 라인의 모던한 화이트 퀼티드 발레리나 플랫슈즈. 부드러운 가죽과 폭신하게 퀼팅되어 있어 편하고 앞부분에 리본 장식이 있어 어떤 의상에나 잘 어울린다. synn by 잇슈즈. . (지호진) 심플한 디자인에 홀터넥 스타일의 디테일을 가

1 시금치두부전재료 두부 40g, 시금치 20g, 달걀노른자 1/2개 밀가루 1/2큰술, 소금·올리브오일 조금씩만들기1 시금치는 잎 부분만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잘게 썬다.2 두부는 찬물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빼고 칼등으로 눌러 으깬다.3 그릇에 ①, ②, 달걀노른자와 밀가루를 넣고 소금을 뿌린 뒤 잘 치대어 둥글 납작하게 빚는다.4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③을 한 숟가락씩 떠놓아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지진다

쇠고기미역밥재료 밥 60g, 쇠고기 15g, 미역 10g, 참기름·양파즙 각 5g 시금치 5g, 쇠고기육수 80ml만들기1 쇠고기는 잘게 썰어 양파즙과 참기름으로 밑간한다.2 미역은 20분 정도 물에 불려 주물러 씻은 후 잘게 다진다.3 시금치는 잎 부분만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잘게 다진다.4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①을 넣고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②와 ③을 넣고 3분간 더 볶는다.5 ④에 밥과 육수를 넣고 1~2분간 끓인다.doc

버섯달걀노른자찜재료 양송이버섯 5g, 양파 10g, 달걀노른자 1/2개, 다시마국물 약간만들기1 볼에 달걀노른자와 다시마국물을 넣고 섞어 잘 푼 다음 체에 한번 내린다.2 양송이버섯은 갓 부분만 준비해 껍질을 벗기고 씻어 물기를 닦고 잘게 다진다.3 내열 그릇에 ①을 반 정도 담고 ②를 넣고 잘 섞은 후 나머지 ①을 붓는다.4 김이 오른 찜통에 ③을 넣고 뚜껑을 마른행주로 감싸 덮은 후 센 불에서 2분간 찌다가 약한 불로 줄여 15분간 더 찐다.doct

닭고기감자무른밥재료 진밥 40g, 닭가슴살 20g, 감자 15g, 물 1컵만들기1 닭가슴살은 끓는 물에 푹 삶아 건져 가늘게 찢은 후 잘게 썬다.2 ①의 국물은 기름기를 걸러내고 다른 그릇에 담아둔다.3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잘게 다진다.4 냄비에 ①, ③과 진밥을 넣고 잘 섞은 뒤 닭고기육수를 붓고 재료가 푹 익도록 저어가며 끓인다.doctor’s advice 닭고기는 기름기가 없고 담백하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고 아이가 먹기에 부담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