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채 두유 소면재료 소면 30g, 수박 15g, 흰콩 1/4컵, 분윳물 1/4컵, 물 1컵, 참기름·깨소금 약간씩1 흰콩은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다음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5~8분간 삶는다.2 ①을 찬물에 헹궈 껍질을 모두 벗긴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3 믹서에 흰콩을 넣고 분윳물을 부은 다음 곱게 갈아 두유를 만든다.4 수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2cm 길이로 채썬다.5 소면은 쫄깃하게 삶아 그릇에 담고 채썬 수박을 고명으로 올린 뒤 ③

수박 화채재료 수박 70g, 사과 1/2개, 바나나 1/2개, 물 3컵1 수박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뒤 사방 1cm 크기로 자른다.2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뒤 사방 0.5cm 크기로 자른다.3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 다음 수박과 같은 크기로 자른다.4 큰 볼에 ①, ②, ③을 넣고 시원한 물을 붓는다.

멜론 찹쌀 두유 진밥재료 불린 쌀 20g, 찹쌀 5g, 멜론 20g, 호두 가루 1작은술, 물 90ml, 두유 1/4컵1 쌀과 찹쌀은 깨끗이 씻어 물에 불렸다가 물을 부어 진밥을 짓는다.2 멜론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뒤 사방 1cm 크기로 자른다.3 냄비에 ①을 넣고 농도가 묽어지지 않도록 두유를 부어가며 끓인다.4 ③에 멜론과 호두 가루를 넣어 마무리한다.

수박 주스재료 수박 50g, 분윳물 1/4컵1 수박은 씨를 빼고 사방 2cm 크기로 자른다.2 믹서에 ①을 넣고 분윳물을 부은 다음 살짝 간다.

멜론 바나나 푸딩재료 달걀노른자 1개, 멜론 30g, 바나나 1/2개, 분윳물 1큰술, 식용유 약간1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믹서에 갈고 멜론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뒤 곱게 간다.2 볼에 달걀노른자를 넣고 분윳물을 부어 충분히 저은 다음 체에 내린다.3 ②에 준비한 ①을 넣어 섞는다.4 오목한 그릇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③을 부어 찜통에 넣고 찐다.

멜론 호박 미음재료 불린 쌀 10g, 멜론 15g, 호박 10g, 물 70ml1 불린 쌀은 곱게 갈아 물을 붓고 미음을 끓인다.2 애호박은 깨끗이 손질해 곱게 갈고 멜론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뒤 곱게 간다.3 ①에 갈아둔 애호박을 넣고 끓이다 멜론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수박 양배추 미음재료 불린 쌀 10g, 수박 10g, 양배추 10g, 물 70ml1 불린 쌀은 곱게 갈아 물을 붓고 미음을 끓인다.2 양배추는 깨끗이 씻어 곱게 갈고 수박은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간다.3 ①에 갈아둔 양배추를 넣고 끓이다 수박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watermelon 수분이 대부분으로 해열·해독 작용이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 더위와 갈증 해소,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특히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이뇨 작용을 돕고 체내의 수분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신체의 열을 식히고 입 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특유의 줄무늬가 뚜렷하고 색이 선명해야 하며 껍질이 얇고 탄력 있는 것이 좋다.melon 칼륨, 무기질,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해 더위에 지친 아이에게 수분을 보충해주고 활력을 더해주는 식

1 아이들 간의 충분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인성을 길러준다.2 귀여운 색감과 글씨체가 정감 있고 친근한 버틀러 영어 놀이학교의 로고 .“안.녕.하.세.요!”매일 아침 10시면 어김없이 깔끔한 원복에 자신의 등보다 넓은 똑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멘 올망졸망한 아이들의 왁자지껄 떠드는 목소리로 버틀러 영어놀이학교의 문이 활짝 열린다. 대문 위에 크게 쓰인 ‘BUTLER’란 간판이 없었다면 상도동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근사하게 지은 2층 집이려니

1 금빛 아이 신발은 크록스crocs 제품으로 스페이스로직www.moreinmoll.com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통풍구가 있어 물놀이할 때 신으면 더욱 좋다.2  피서지에서의 식사에 과일과 음료가 빠지면 허전하다. 멜론이나 수박 등 과일을 썰어 얼음과 함께 컵에 담고 탄산수를 부은 후 레몬즙과 시럽을 넣으면 훌륭한 디저트가 완성된다. 피서지에서 삼시 세끼를 모두 잘 차려 먹기는 어렵다. 할 수 있다 해도 그러지 않는

(왼쪽) 건축가 헬렌박이 설계하고 건축했다. 집 주위의 자작나무는 이홍석 씨가 직접 심은 것. 외부의 돌계단을 오르면 건물 2층 카페 입구다. 1층과 3층에는 앤티크 갤러리와 펜션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오른쪽) 건물이 완공된 후 헤이리로 이사했다가 학교 때문에 다시 서울로 이사한 후 아이들은 주말마다 이곳을 찾는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망고는 일주일 내내 기다렸다 만나는 아이들이 반갑다.세계를 여행하는 CF 감독이라 하면 여우같은 아내에 토끼 같은

1 수빈・준서 핑크 컬러의 무당벌레 프린트가 사랑스러운 원피스형 수영복. 같은 패턴에 리본 처리와 라인 처리만 살짝 변화를 준 디자인으로 각 8만9천원, 모두 모크베이비.2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준 옐로 컬러의 원피스형 수영복은 6만3천원, 펌프킨패치. 타월 소재로 수분 흡수가 잘되는 옐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팬츠는 2만8천원, 우먼시크릿키즈. 짜임이 커 시원해 보이는 카우보이 스타일의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3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사각 수영복은 3

장안의 화제로 떠오른 드라마 <내남자의 여자>, 화영과 준표의 관계가 지수에게 알려지기 전날 밤 지수와 준표는 침대에서 제법 투닥거린다. “이쪽으로 좀 돌아누워서 말하면 안 돼?” “피곤해~ 지금 자려고 하잖아.” “당신이 내 몸 안 만진 게 언제인 줄 알아?” “그만 좀 해~ 피곤하다 잖아!” “한 달에 한 번 하던 것도 벌써 세 달이나 건너뛰었어!” “잠도 못 자게 정말 왜 그래?” 정숙하기 짝이없는 지수의 볼멘소리에 준표는 이불을 박차고

‘떠난다’는 즐거움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음은 벌써 산과 들?해변가 등의 피서지에 가 있다. 하지만 ‘물가에 내놓은 아이와 같다’라는 말처럼 부모들은 아이들을 물가에 내놓으면 그때부터 또 다른 걱정에 휩싸인다. 아이들은 놀러 간다는 들뜬 마음에 순간적으로 미아가 되거나 사고를 내기 쉽기 때문이다. 즐겁게 떠난 휴가가 ‘악몽’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아이의 건강과 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휴가를 떠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이의 민감한

바나나야채주스재료 (1인) 바나나 50g, 슬라이스 파인애플 1조각, 당근 20g, 파슬리 1줄기, 꿀 1큰술, 생수 1컵, 얼음 3조각1 파슬리는 곱게 다진 후 강한 향을 빼기 위해 깨끗한 물에 담갔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2 껍질을 벗긴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3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바나나와 파인애플은 생후 24개월부터 먹이도록 하세요. 당근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데 좋은 재료예요.바나나자두주스재료 (1인)

키위두부주스재료 (1인) 키위 1개, 생식용 두부 50g, 오이 1/4개, 꿀 1큰술, 레몬즙 1/2큰술, 생수 1/2컵1 키위와 오이는 껍질을 벗긴 뒤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2 믹서에 모든 재료를 넣고 갈아 주스를 만든다.3 유리컵 안쪽에 가로로 얇게 썬 키위를 손으로 살짝 눌러 붙인 후 갈아놓은 주스를 붓는다.* 키위두부주스는 출출할 때 포만감을 주며 아침 식사용으로도 좋아요.

포도복숭아요구르트주스재료 (1인) 포도 50g, 복숭아 50g, 유기농 요구르트 1/2컵, 생수 1/2컵, 얼음 3조각1 포도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다. 2 복숭아는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3 믹서에 모든 재료를 넣고 간 뒤 컵에 담는다.* 포도에는 비타민과 과당뿐 아니라 이뇨 작용과 혈액순환을 돕는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요. 뿐만 아니라 포도와 요구르트는 열량을 보충하는 데 탁월한 재료예요. 사과건강주스재료 (1인) 사과

멜론오이주스재료 (2인) 멜론 170g, 오이 60g, 꿀 2큰술, 생수 1컵, 얼음 4조각 1 멜론과 오이는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믹서에 준비된 모든 재료를 넣고 간 뒤 컵에 붓는다. *멜론과 오이에는 식물성 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해줘요. 이뇨 작용도 해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여름철에는 모두 시원한 음료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냉장고를 열어대죠. 이때 아이의 건강을 해치는 탄산음료를 주기보다는 엄마가 직접 시원한 과일 야채 주스를 만들어주세요.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냉장고에 있는 제철 과일의 껍질과 씨를 제거한 뒤 물이나 우유, 요구르트 등과 함께 믹서에 넣고 갈기만 하면 돼요. 과일과 야채에 들어 있는 영양분의 손실을 줄이려면 최대한 짧은 시간 가는 것이 좋아요. 재료를 갈기 쉽게 적당한

쁘띠 벨리카쁘띠 벨리카는 2001년 4월 오픈해 다양한 기업체 파티 스타일링과 케이터링을 하고 있는 벨리카의 세컨드 브랜드다. 2003년부터 지인들의 돌잔치를 맡아 진행하면서 키즈 돌잔치 전문 브랜드 ‘쁘띠 벨리카’를 론칭했다. 쁘띠 벨리카의 스타일링은 한 아이만을 위한 특별함을 테마로 한다. 무조건 예쁘기만 한 데커레이션이 아니라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도 아기를 위한 특별한 의미를 둔다. 그래서 그동안 한 번도 같은 데커레이션을 한 적이 없다. 돌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