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드레싱 치킨샐러드재료 닭고기 넓적다리살 2쪽, 로메인 레터스 1포기, 붉은 양배추 1/8통, 붉은 양파 1/2개, 방울토마토 8개, 마늘 5쪽, 바질 잎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드레싱 재료 인스턴트 카레가루 3큰술, 물 1컵, 포도씨유 4큰술, 다진 양파 1/2컵, 다진 마늘 1큰술, 후춧가루 1/4작은술, 식초 4큰술1 닭고기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굽거나 그릴에 노릇하게 굽는다.2 로메인 레터스는

마요네즈 크림치즈 드레싱 콩 파스타샐러드재료 검은콩·완두콩·강낭콩 등 여러 가지 콩 1컵, 껍질콩 10개, 푸실리 등 쇼트 파스타 1/2컵, 햄 30g, 페타 치즈 30g 드레싱 재료 마요네즈 4큰술, 크림치즈 3큰술, 머스터드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1 묵은 콩은 하룻밤 물에 불려서, 날콩은 그대로 각각 삶는다. 껍질콩은 끓는 물에 데친 후 2cm 길이로 썬다.2 파스타는 끓는 물에 넣어 겉봉에 쓰인 조리 시간에 맞게 삶고, 햄은

샐러드는 다른 나라에서 온 음식 중 우리 식생활에 가장 자리를 잘 잡은 음식이 아닌가 싶다. 이탈리안이나 프렌치 등 서양식 레스토랑뿐만이 아니라 한정식 코스 메뉴나 고깃집에서도 샐러드가 꼭 나온다. 일반 가정의 평범한 밥상에도 샐러드는 자주 등장한다. 샐러드의 어원은 라틴어 ‘sal’, 소금이다. 모든 음식이 그렇듯 샐러드도 소금이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 간기가 있어야 맛이 난다. 채소에 소금 간을 해서 먹으면서 라틴어 ‘sal’에 어원을 둔 ‘소금 간한

아직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사람이 있단 말인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있다면 피부를 위한 수분 공급. 여름이 되면 수분 공급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고 바르는 일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동시에 움직임이 많은 눈가나 입가 등에 몇 개의 주름이 덤으로 생긴다. 도심 속에서 쬐는 자외선은 10년 정도 세월이 지나야 손상된 피부로 나타난다. 해변이나 야외에서는 자외선의 영향을

1 요거트 드레싱 포테이토 샐러드. 2 청포도 덩굴로 싱그러움을 더한 차분한 분위기의 홀. 3 싱싱한 채소와 다양한 드레싱은 기본, 믹스트 볼mixed bowl 코너에는 시즌에 맞는 10가지 샐러드 메뉴가 더 있다. DIY와 그릴 코너도 인기 있다. 4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와플과 저지방 요거트는 토핑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5 메인 메뉴인 시푸드 플래터. 조개관자, 새우, 오징어 등 신선한 해산물을 허브 오일에 구워 담백하고 푸짐하다. 부드러운

1 몸의 라인을 살린 디자인과 러플 장식, 하늘거리는 시폰 소재가 조화를 이룬 드레스, 마인.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퍼플 컬러의 멋스러운 새틴 스트랩힐, 프라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아크릴 소재의 뱅글. 첼시 안티크. 손잡이에 리본 장식이 들어가 더욱 로맨틱한 우산, 이제이리. 2 (리마)로맨틱의 절정을 보여주는 듯한 하늘하늘한 레이스로 연출한 페미닌 룩. 어떤 컬러와도 매치하기 쉬운 아이보리 컬러의 블라우스, 여성의 판타지를 실현해주

그의 세 가지 반전피아노 연주회장에 앉았다. 피아니스트의 숨소리까지 모두 내 것처럼 느껴지는 공간에서, 한 음악가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 이야기는 인생에서 몇 번 오지 않는, 가슴 두근거리는 순간에 관한 이야기다. <맘&앙팡> 창간 12주년 기념 음악회, 작지만 아늑한 오직 한 음악가를 위한 연주회가 열렸다. 그 음악가는 몇 가지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을 안겨주었다. 첫 번째 반전은 그의 외모다.

오이 냉소면재료 오이 20g, 달걀노른자 1개, 소면 50g, 물 3컵, 맛국물 1컵1 오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사방 5mm 크기로 썬다.2 달걀노른자를 풀어 물을 약간 넣고 지단을 부친 다음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다.3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삶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부어 삶기를 3회 반복한다.4 삶은 소면은 건져 찬물에 헹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5 그릇에 소면을 담고 맛국물을 부은 후 썰어둔 오이와 달걀지단을 올린다.

호박 쇠고기 덮밥 재료 진밥 40g, 애호박 20g, 쇠고기 10g, 참기름 약간.1 애호박은 씻어 사방 1cm 크기로 썬다. 2 쇠고기는 1cm 크기로 잘게 다진다.3 달군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①을 넣어 볶아내고 잘게 다진 쇠고기도 볶는다. 4 그릇에 진밥을 담고 볶은 애호박과 쇠고기를 올린다.

닭가슴살 애호박 진밥재료 진밥 40g, 닭가슴살 20g, 애호박 30g, 청경채 10g, 물 1/4컵, 참기름·깨 약간씩1 닭가슴살은 삶아서 결대로 찢은 다음 5mm 길이로 썬다.2 애호박은 사방 5mm 크기로 썰고 청경채는 5mm 길이로 자른다.3 냄비에 진밥과 물, 닭가슴살을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②를 넣어 살짝 끓인다.4 ③에 참기름과 깨를 뿌린다.

멕시칸 샐러드 재료 오이 20g, 게살 10g, 달걀노른자 1개플레인 요구르트 2큰술, 레몬즙 1작은술1 오이와 게살은 사방 1cm 크기로 썬다.2 달걀노른자는 완숙으로 삶는다.3 플레인 요구르트와 레몬즙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4 볼에 오이와 게살, 삶은 달걀노른자를 섞어 담고 드레싱을 끼얹는다.

오이 애호박 샐러드재료 플레인 요구르트 3큰술, 오이 10g 애호박 20g, 삶은 달걀노른자 1/2개1 오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다음 잘게 다진다.2 애호박은 찜통에 쪄서 잘게 다진다.3 ①과 ②를 섞어 플레인 요구르트를 널고 버무려 담고 달걀노른자를 체에 내려 샐러드 위에 뿌린다.

참치 애호박죽재료 불린 쌀 15g, 참치살 20g, 애호박 10g느타리버섯 10g, 물 90ml, 참기름 약간1 불린 쌀은 블렌더에 넣고 거칠게 간다.2 참치살은 곱게 다지고 애호박과 느타리버섯도 손질해 다진다.3 냄비에 ①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②를 넣고 푹 끓인다.4 ③에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는다.

시금치 애호박 미음 재료 불린 쌀 10g, 애호박 10g, 시금치 5g, 물 70ml1 불린 쌀은 곱게 갈아 물을 붓고 미음을 끓인다.2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씨를 제거하고 곱게 간다.3 시금치는 깨끗이 손질한 뒤 연한 잎 부분만 데쳐서 곱게 간다.4 ①에 ②와 ③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오이 멜론 미음 재료 불린 쌀 10g, 오이 10g, 멜론 10g, 물 70ml1 불린 쌀은 곱게 갈아 물을 붓고 미음을 끓인다.2 오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다음 곱게 간다.3 멜론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 뒤 곱게 간다.4 ①에 ②와 ③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cucumber 시원하고 상큼한 맛과 향이 일품인 오이는 아삭아삭한 질감과 씹는 즐거움이 있다. 엽록소와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이뇨 작용에 도움을 주는 칼륨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체내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오이는 몸이 쭉 뻗은 곧은 것이 좋으며 껍질에 돋은 가시가 날카로운 것이 신선하다. 이유식 재료로는 색이 연한 조선 오이가 적당하다. 천연 소금으로 문질러 씻으면 껍질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균 효과도 있다.green pumpk

세상에 바쁘지 않은 엄마가 어디 있으랴마는 피부과 전문의 김지은 원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워킹맘이다. 하루 종일 피부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수많은 이들이 그녀의 병원 문을 두드린다. 똑소리 나는 주부가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김 원장의 인터뷰 섭외를 위해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진료로 바쁜 탓에 전화 연결은 쉽지 않았고 ‘과연 이달에 인터뷰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기까지 했다. 하지만 집으로 찾아가겠다는 약간은 부담스러운 제의에도, 심

1 (찬우) 기본 스타일의 화이트 티셔츠는 가격미정, 화이트 스티치 재킷은 15만9천원, 블랙 7부 팬츠는 8만9천원 모두 모크베이비. 블랙 컬러의 모던한 구두는 3만원, 빅애플. 모자, 타이,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인환) 화이트 반소매 셔츠는 6만5천원, 깔끔한 블랙 베스트는 11만5천원, 블랙 팬츠는 8만9천원, 큐빅으로 포인트를 준 타이는 4만3천원 모두 모크베이비. 니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2 (인환) 화이트 컬러의 니트 베

“돈이 있어야 재테크를 하지요. 그거 다 돈 있는 사람들 이야기예요. 아이 교육비에 생활비 쓰면 남는 것이 없는데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할 수 있겠어요?” 연일 뉴스에서 10억을 모은 사람들, 효과적인 재테크 노하우에 관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자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단순히 ‘부자’를 넘어 좀더 구체적으로 ‘몇 년에 몇 억 벌기’라는 말이 일반화된 요즘엔 인기 있는 인터넷 카페 이름도 ‘맞벌이 부부 10년 10억 모으

1 윤원희 씨가 입은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는 다치스 by 이윤정, 청바지는 미스식스티, 지유가 입은 핑크 체크무늬 원피스는 엑세서라이즈. 2 아빠 신해철 씨가 번쩍 들어올리자 지유는 금새 기분이 좋아져 좋은 표정을 지어주었다.바나나 셰이크 같은 마왕의 가족신해철과 가족, 안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소박하고 달콤하고 감미로운 것, 마왕이라고 불리는 사람과는 거리가 있지 않은가. 그런데 오늘 그의 미니 홈피를 들어간 순간 달콤한 바나나 셰이크 같은 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