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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메겠습니다!
2016년 3월호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3월, 아이가 나들이할 때 메기 좋은 가방을 소개한다. 간단하게 아이의 짐을 수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사한 나들이 룩에 포인트가 된다. 1 젠느프리미어상큼한 체리 무늬가 돋보이는 백팩은 여벌 옷과 아이 간식을 모두 넣을 수 있을 만큼 수납력이 뛰어나다. 14만5천원
2 우트끈 길이를 조절하면 아이는 물론 엄마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백이다. 크림색컬러로 어떤 스타일의 옷에도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쇼핑
아프리카 초콜릿
2016년 3월호
아프리카 초콜릿
장선환 지음 | 창비 | 1만2천원 손을 입에 물고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치타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무언가 달콤한 꿈에 빠진 것 같다. 강렬한 색감의 표지에는 ‘아프리카 초콜릿’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사실 치타가 입에 문 건 손이 아니라 초콜릿이다. 아프리카의 어느 초원, 자동차를 탄 사람들이 동물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다. 그러다 떨어뜨린 초콜릿 하나. 킁킁, 냄새를 맡은 붉은코끼리땃쥐가 초
나이 육십에 육아를 시작한 그녀들을 위해
2016년 3월호
‘애 봐준 공은 없다더니’라는 말은 남의 일인 줄로만 알았다. 내가 배은망덕한 딸이 될 줄은 몰랐다. 나 역시 우리 엄마에게 내 자식같이 귀한 존재였음을 떠올려보자. 우리 아이를 키워주겠다고 덥석 나선 그 마음을 헤아리는 것에서 시작하자. 워킹맘들이 종종 찾는 인터넷 사이트에는 ‘친정 엄마(혹은 시 어머니)께서 아이를 돌봐주신다는데,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얼핏 생각하
교육
그래도 행복해
2016년 3월호
엄마들은 처음 아이를 키우느라 좌절하고 눈물 흘린 날도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처음 부딪쳤던 고통에 대한 기억만 잃게 하는 마법의 기억상실증 덕분에 아이와 함께 엄마도 자란다. 힘들었던 기억을 날려버리고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순간들을 모았다. 선우(생후17 개월) 엄마 박주희 “출산 후 두 달 만에 직장에 복직했는데 모유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출근 준비하랴 아이 챙기랴, 유축기 챙기랴 정말 힘들었
이유식이 뭐길래
2016년 3월호
아이가 모유나 분유가 아닌 다른 것을 먹는다는 것은 엄마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언제 이만큼 자랐나 싶고,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어줄지, 이유식은 과연 잘 만들어낼지 등 설렘과 걱정이 교차한다. 특히 초보 엄마들은 이유식이 출산 준비 때만큼이나 막연한 일이다. 인터넷과 육아서 등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막연하다보니 정리도 잘 안 된다. 이런 초보 엄마들을 위해 진짜 쉬운 이유식 가이드를 준비했다. 이대로만 준비하면 이유식, 기본은 할
요리
뚝딱뚝딱, 구두장이가 된 엄마 아빠
2016년 3월호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키워가는 엄마 아빠에게 지난 꿈의 여정을 물었다. 창업이라는 도전, 그 속에는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평범한 진리가 들어 있었다. 이름 신은아, 최병석(생후 3개월 지웅 엄마 아빠) 브랜드 크노프 상품 종류 아이 신발 DIY 키트 URL instagram.com/knopf_people 뚝딱뚝딱, 구두장이가 된 엄마 아빠 아이가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쇼핑
무심코 먹는 녀석들, 치아와 만났을 때
2016년 3월호
무심코 먹는 녀석들, 치아와 만났을 때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치아는 어릴 때부터 잘 관리해줘야 한다. 음식에 따라 치아에 끼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이 치아 건강을 튼튼하게 하는지, 충치균을 불러일으키는지 알아보자. ∨ GOOD
□ 치아 표면을 닦아내는 자정작용을 하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 □ 충치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알칼리성 음식 □ 입안이 건조할 때 충치균이 발생하므로 씹을수록 침 분비가 촉
건강
머무는 게 제일 즐거워
2016년 3월호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깐깐하게 따져보고 숙소를 고르는데 정작 머무는 시간은 잠잘 때 몇 시간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신경 쓸 게 많아 더욱 꼼꼼하게 준비하는 아이와의 여행도 별반 다르지 않다. 리조트의 훌륭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이 어쩐지 억울해졌다. 그래서 준비했다. <맘&앙팡> 에디터들이 새로 생긴 리조트를 직접 찾아가 시설과 서비스에만 집중해 즐기고 온 진짜 리조트 체험기를 공개한다. 진짜 리조트 이야기
육아는 건축이 아니었음을
2016년 3월호
주변에 학수고대하던 아이가 생겨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두 커플이 있다.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두 커플로부터 받은 인상은 상당히 ‘체계적’이었다. 미처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준비를 해도 예상을 벗어나기 일쑤였던, 좌충우돌이고 고군분투였던 나의 육아 무용담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분하고 계획적이다. 비단 두 커플만의 이야기는 아닌가 보다. 서울대학교 소비 트렌스 분석 센터에서 내놓은 2016년 전망 리스트에서
교육
이성 앞에서 설레는 마음, 언제부터 일까?
2016년 3월호
네 살 윤아와 다섯 살 준영이는 이웃사촌이다. 여보 당신 놀이를 하며 죽고 못 사는 사이인데 문득, 쪼끄만 게 뭘 알고 저러는 건가 싶기도 하면서 어려도 이성에 대한 감정이 자리잡고 있나 싶은 것이 아이들의 속 마음이 알쏭달쏭 궁금하다. ● 서너 살 아이들을 보면, 간혹 좋아하는 여자아이나 남자아이에게 막무가내로 뽀뽀해서 울려버리거나 너무 좋은데 부끄러워서 같이 놀자 소리도 못 하고 애만 태우는 등 아이마다 성격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
교육
'멋짐 폭발' 신제품
2016년 3월호
이달 에디터의 눈에 띈 신제품은 식사 준비 시간을 단축시켜줄 푸드 프로세서. 어른도 재미있는 무선 조종 자동차 장난감,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보낭이다. 출시되자 마자 먼저 사용해본 독자들의 후기를 소개한다. 멀티 푸드 프로세서식사 준비를 보면 요리하는 시간보다 식재료를 썰고 다지는 등 손질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브라운에서 출시한 ‘멀티 푸드 프로세서’는 2중 볼 시스템을 적용해 식사 준비 시간을 줄여준다. 왼쪽의 소
쇼핑
너는 나의 '인생템'
2016년 3월호
임신·출산을 거쳐 육아 현재진행형인 엄마들의 손을 거쳐간 제품은 수도 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맘&앙팡> ‘꿈틀 에디터’들이 가장 도움을 받았던 ‘인생템’은 무엇인지 물었다. 임신·출산 인생템 10개월 후면 해방되나 싶었는데 또 다른 시작이다. 그런 엄마를 버틸 수 있게 도와준 제품들이 있다. 사소할지라도 누군가에겐 든든한 힘이 된다. 0
쇼핑
What a fantastic day
2016년 3월호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골목을 누비며 ‘달려라 하니’ ‘요술공주 밍키’를 열창하던 어린 진주, 여섯 살 ‘김설’의 환상적인 봄날을 공개합니다. Good morning! “늦잠 자기를 좋아하지만 아침은 참 좋아요. 신나는 하루가 시작되기 때문이죠.” 그레이컬러 바탕에 옐로 라이닝으로 포인트를 준 파자마세트 7만2천원, 블랑1
쇼핑
37개월이상
봄날의 추억을 찰칵!
2016년 3월호
봄맞이 소풍을 떠나기 전, 아이와 함께 장난감 카메라를 만들면서 추억을 담아보자. 준비물 빈 박스,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 끈, 빨대, 물감, 붓, 글루건, 칼, 가위 만드는 방법 ❶ 과자나 티백 박스와 같이 손에 들기 좋은 사이즈의 빈 박스를 준비하고 물감을 이용해 카메라 모양으로 색칠한다. ❷ 글루건으로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과 빨대를 붙여 카메라의 렌즈와 플래시를 꾸며준다. 진행 김민아 기자 사진 최상규 제작 남미
놀이여행
아가야, 왜 떨고 있니?
2016년 3월호
다정한 삼촌, 폭신폭신 강아지 인형, 따뜻한 목욕물, 변기 물이 콸콸 내려가는 시원한 소리,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는 달콤한 잠까지. 어른의 일상에서는 당연하고 소중한 것들이 어린아이에게는 끔찍한 공포의 대상일 수 있다. 아이를 덜덜 떨게 만드는 이 공포감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타고난 기질일까, 일시적인 성장 과정일까? 집 안팎에서 아이가 경험할 수 있는 공포감의 유형을 알아보고, 아이를 안심시키는 부모 대처법도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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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봄볕은 심술쟁이
2016년 3월호
눈부시게 빛나는 봄볕을 쬐면 자신도 모르게 햇빛에 이끌린다. 봄볕의 따사로운 유혹에 이끌리더라도 자외선의 고약한 심술에 걸려들지 않도록 봄볕의 심술 차단법을 익혀두자. 생후 3개월부터 쓰는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사노산 베이비 선크림 SPF 50+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가 망가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부모의 임무다. 따뜻한 햇볕을 쬐며 봄나들이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 독일에서 신뢰받는 스
건강
어린이집, 옮길까 말까?
2016년 3월호
언제부턴가 아이의 행동이 변했다면, 잘 다니던 어린이집을 갑자기 가지 않으려고 한다면 엄마가 나서야 할 때. 어린이집을 옮기는 타이밍부터 새로운 어린이집 적응 노하우까지 엄마들의 고민을 풀어본다. 지금이 옮겨야 할 타이밍 ∨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의욕이 없을 때, “나는 바보라서 못해” 등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자주 할 때 ∨ 아이가 지속적으로 등원을 거부하고, 선생님
25-36개월
교육
엄마의 머리카락을 지켜라
2016년 3월호
출산 후 되돌리고 싶은 건 몸매만이 아니다. 산모들이 대부분 고민하는 산후 탈모.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은 출산이 남긴 영광스러운 상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풍성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면 생활 습관부터 돌아봐야 한다. 산후 탈모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산후 탈모는 쉽게 말해 출산 후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육아만으로도 힘든 일상에서 탈모까지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엄마는 드물다. 전문가들은 산후 탈모는 미리 막을 수 있거나
건강
묻고 또 묻고, 알레르기가 궁금해
2016년 3월호
<맘&앙팡>에서는 매달 독자들이 보내온 궁금증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보는 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2016년 2월호까지 5년간의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건강과 관련된 질문, 특히 알레르기에 관한 질문이 가장 많았다. 엄마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알레르기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도대체 알레르기가 뭐길래
보통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이 특정 사람에게만 비염·천식·두드
건강
안전도 주문하세요!
2016년 3월호
불을 다루고 뜨거운 음식이 오가는 식당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아이가 화상이나 찰과상을 입을 수 있다.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다칠 수 있는지 알아두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01 출입구 위험 상황 ❶ 자동문의 경우 센서가 아이를 인식하지 못해 손이 낄 수 있다. ❷ 유리 여닫이 문의 경우 아이가 나가려고 밀다가 유리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넘어질 수 있다. ❸ 계단이 미끄러워 넘어질 수 있다. ❹ 아이가 출입구 근처에 서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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