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할 때나 외출할 때나 엄마와 아이를 연결해주는 육아 필수품, 아기띠. 아기띠도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맞춰 골라야 한다. 머리를 잘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는 목을 잘 받쳐줘야 하고,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해주면 좋다. 
Editor\'s Choice  엄마 품도 좋지만 바깥세상이 보고 싶어요 집안일을 할 때나 외출할 때나 엄마와 아이를 연결해주는 육아 필수품, 아기띠

인성은 갑작스럽게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인성’이라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심고 가꾸면 언젠가 풍요로운 인생의 숲을 이룰 수 있다. 아이의 마음속에 ‘인성’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방법을 알아본다. 
지난 7월 1일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었다. 올바른 국민 육성을 통해서 ‘국가 사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인성을 함양한 학생을

내 아이가 기뻐할 때, 소중한 가족과 함께 재밌는 이벤트를 계획할 때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 Shall we party for UNICEF?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 귀하지만 간단한 원리를 우리 아이에게 직접 경험하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 Party for UNICEF는 생일, 기념일 등 이벤트가 있는 날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된 패키지다.
이럴 때 참여하세요! Party

아이가 신발을 벗자 집안에 발 냄새가 진동을 한다. 얼마나 땀을 흘렸는지 입고 있던 옷도 땀에 절었고, 머리카락까지도 뻑뻑하다.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아이는 오늘도 “목욕하기 싫어”라며 억지를 부린다. 아이가 신발을 벗자 집안에 발 냄새가 진동을 한다. 얼마나 땀을 흘렸는지 입고 있던 옷도 땀에 절었고, 머리카락까지도 뻑뻑하다.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아이는 오늘도 “목욕하기 싫어”라며 억지를 부린다. 이럴 때면

냉장고 안에 칸칸이 쌓여 있는 식재료를 좀 더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정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냉동실
1. (문쪽) 사용 빈도에 따라 배치한다.자주 사용하지 않는 곡류와 양념은 투명 사각 용기에 담아 위칸이나 아래칸에,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는 중간 칸에 수납한다. 2. (문쪽) 이름표를 붙인다.성에가 끼면 용기 속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이름표를 붙여둔다. 3. (가장 위 선반) 김과 건어물 종류는 세로로 수납한다. 얇은 김이나 건어물을

패셔니스타에서 엄마로 돌아온 김효진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하기스 로즈에디션. 육아와 가사에 지친 당신에겐 스타일리시함을, 아이에겐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할 것이다. 
패셔니스타 그녀도 엄마가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비밀은 뭘까? 유한킴벌리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배우 김효진의 감각적인 패션 감각을 그대로 옮겨 한정판 ‘로즈 에디션’ 아기물티슈 2종을 출시했다. 지난 8월 선보인

얼마 전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한이가 안경을 쓰는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방송을 본 엄마들은 우리 아이 시력은 괜찮은지, 걱정이 앞선다. 안경을 써야 하는 타이밍과 안경 교정 노하우가 필요한 때.
안경을 쓰는 기준, 근시? 약시?아이들이 안경을 쓰는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근시와 약시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약시 진료를 받은 4세 이하 아이는 연평균 14.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2013년 기

아이가 생겼다는 기쁨도 잠시, 임신하면 달라지는 몸의 변화만큼이나 마음도 다양한 표정을 짓는다. 임신 중 우울증으로도 번질 수 있는 색색의 마음에 대해서.
불면증 “임신한 이후 밤새 푹 잔 기억이 없어요.”임신 4개월부터는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편안하다. 하지만 밤새 옆으로 누워 있어야 하는 임신부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 임신부들은 잦은 배뇨감과 불편한 수면 자세 때문에 잠을 충분히 자지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 쯤 한밤중에 아픈 아이를 업고 응급실에 갔던 경험이 있을 터. 이제 속 태우지 말고 연중무휴 야간-휴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로 든든한 달빛 어린이병원을 이용해보자.
달빛 어린이병원 이렇게 이용했어요!▶ 아이가 아플 때면 찾아가는 동네병원이 있어요.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고 간호사들도 다정다감해서 그 곳만 찾았는데요. 어느 날 저녁을 먹은 뒤 아이가 미열이 나더니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늦은 밤이라 인터넷을 뒤져가며

오늘은 재미있는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 이제는 필요 없게 된 장난감과 그림책, 인형과 옷가지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없는 거 빼고 다 있답니다. 가을날의 플리마켓에 놀러오세요.캠벨스프 캔 모양의 스툴겸 정리함, 엘엠엔오피. 부엉이 일러스트 액자, 트리앤모리. 이국적인 패턴의 카펫, 아키트. 상자와 바닥에 있는 그림책, 이태원북스토어. 손뜨개 담요, 빈티지 롤러스케이트와 미니마우스·푸우 인형, 로브제엣홈.
루이핑크컬러 스트라이프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도서관에 가고 싶다는 첫째, 같은 버스에서 내렸지만 놀이터에서 놀자며 엄마 손을 잡아끄는 둘째. 양손을 제각각 붙들린 채 “내가 이러고 산다니까”라며 쓴웃음을 한 번 머금었다가 해탈한 표정을 짓는 그녀는 쌍둥이 엄마다.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송일국네 삼둥이를 비롯해 슈의 라둥이 자매, 이동국의 겹쌍둥이까지 그야말로 쌍둥이 전성시대다. 미디어에서만이 아니라 주위를 둘러봐도 예전보다 쉽게 쌍둥이를 만날 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매 순간 엄마의 궁금증은 늘어만 간다. 그런 엄마들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임신부, 0~5세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한 연령별·상황별 맞춤 해결책. pregnancy 임신 37주입니다. 노산인데다 첫아이고, 24주차에 맹장 수술과 조기 진통까지 겪어 고생이 많았습니다.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ohskimo) ▶ 고령인

마흔을 코앞에 임신하여 두고 예비 엄마가 된 고령임신부는 아이를 만날 생각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선다. 자신의 몸을 건사하기도 힘든 체력인데 과연 무사히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을까? 살면서 단 한 번도 운동을 해보지 않았거나 숨쉬는 것 말고는 체력 관리를 해본 적이 없어도 괜찮다. 지금부터 꾸준히 관리하면 20대 못지 않게 순산할 수 있다.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길러요” 홍혜리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교수)&nbs

아이는 일하는 엄마에게 기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픔이기도 하다. 유한킴벌리의 일맘 응원 캠페인은 워킹맘의 어려움을 더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사회적인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14년 처음 시작됐다.EDITOR\'S CHOICE워킹맘을 응원합니다, 소풍 아이는 일하는 엄마에게 기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픔이기도 하다. 유한킴벌리의 일맘 응원 캠페인은 워킹맘의 어려움을 더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사회적인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14년

돌 선물로 적당한 것은 금반지와 현금 외에도 많다. 옷, 전집, 장난감 등 돌 선물로 받은 다양한 아이템 중 과연 엄마들은 어떤 것을 좋아할까? 4백여 명의 엄마들이 털어놓은 ‘진짜 받고 싶은’ 선물을 공개한다. 엄마의 마음을 저격할 돌 선물 리스트. 아이의 돌잔치 때, 어떤 선물을 받았나요? Q 받은 선물의 평균 금액은? 1만~5만원 76명 18% 5만~10만원 234명 54% 10만~20만원 91명 21% 20만원 이

기다리고 기다려온 출산의 순간. 어떤 하루가 될지 알 수 없기에 예비 맘들은 두렵다.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선배 엄마들에게 아찔했던 출산기를 물었다. 가방은 예정일 한 달 전부터 꾸리세요 \\"출산 예정일을 10일 정도 앞둔 날 새벽에 양수가 터졌어요. 다행히 병원에는 금방 도착해 분만실로 이동했어요. 첫째도 12시간 이상 진통했던 경험 때문에 남편은 그사이 입원수속을 밟으러 갔고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분만실에 들어오자마자 제가 둘째를 순풍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고개만 끄덕이고 아빠 품으로 달려가는 아이. 힘든 하루 일과로 지친 몸이 더 처진다. 남들은 모르는, 엄마가 소외감을 느낄 때. 엄마가 소외감을 느낄 때는 언제? 아빠 육아 열풍 속에 더욱 고독해졌다고 외치는 엄마들이 있다. 출산 후 직장 복귀 때문에 혹은 이런저런 처리해야 하는 일 때문에, 건강 때문에 아이들과 멀어질 수 밖에 없는 엄마의 외로움을 남들은 쉽사리 눈치 채지 못한다. 아이는 생후 1년간 빠르게 성장 발달이 진행되

워킹맘으로 산 지 10년,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매 순간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이 책은 그런 내게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고 어깨를 도닥인다. EDITOR\'S CHOICE 워킹맘 생존육아
박란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 1만3천원 워킹맘으로 산 지 10년,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매 순간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이 책은 그런 내게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고 어깨를 도닥인다. &

매일 장을 보기 어려운 엄마들을 위해 직접 마트에 가서 사는 것보다 신선하고 건강한 이유식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았다. 1. 이유식 전용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올가홀푸드’ 친환경 제철 농수산물, 유기농·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냉동식품 등을 주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하이아미 쌀로 만든 이유식용 쌀가루, 하나씩 뜯어 사용할 수 있도록 포장된 한우다짐육·닭가슴살·

늦은 나이라고 쫄지 말자. 만 35세라는 고령임신의 기준은 말 그대로 기준일 뿐이다. 몇 가지 주의 사항과 관리 지침만 잘 지키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도 거뜬하다.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긍정적인 생각이 전부다. 해볼 만하지 않은가?  ▶ 고령임신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임신부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이면 초산 여부와 상관없이 고령임신으로 정의한다. 여성의 생식 능력은 30세 이후에 서서히 감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