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육아 다반사

jku1217 2015.05.13
댓글 0 좋아요 0

육아를 하다 뭉클했던 순간

17개월 우리 딸아이-
육아를 하며 뭉클했던 순간들이 많지만,
몸살 때문에 아픈 엄마를
안아주며 토닥토닥 해주던 우리아기 모습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기분이 나빠보이거나, 아프거나, 장난으로 울음을 터트려도
언제나 와서 껴안고 토닥여주네요.
이런 순간순간들 너무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