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엄마라고 알아봐주고.. 해준것도 별로 없는데 엄마엄마..불러가면서 품속에 기어들어와서 비비고 잠든 모습을보면
너무 찡하고 뭉클하네요.
전문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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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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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소소한 거짓말을 자주 하는데요. 어린이집에서 밥을 먹고도 밥을 주지 않아 굶었다고 거짓말한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생후 35개월 /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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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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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설사와 혈변 증상을 보여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는데요. 흰죽만 먹이려니 아이가 힘들어합니다. 다른 음식을 먹여도 될까요? (생후 29개월 / sanf11)
- A 아직 답변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육아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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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랑엄마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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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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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m0***@naver.com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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