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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kiki4044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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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의 힘겨운 탄생

울아가를 만나기 위해 힘든진통을 하면서 힘을 내고 있다 갑쟈기 아가가 숨을 안쉰다는 거에요...갑작스런이야기와 갑쟈기 일어난 일들이 믿어지지 않고 정신은 없고...급하게 수술을 하게 되어 힘들 게 울 아가를 만날수가 있었습니다...정말 잠깐의 순간이였지만 아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과 울아가의 울음소리를 듣는순간 눈물 왈칵~정말 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러웠던 날이였습니다...정말 잊지못할날이기에 저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고 감사함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