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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nsunny85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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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서&쏘서

첫아이를 낳고. 아이를 등에업고 밥도 서서먹을정도로 육아에 서툴었었을때 바운서가 있어 편하게 앉아 먹었네요^^
조금 울어도 별일없는데 그땐 왜그랬는지..
화장실도 아기업고 갔었죠. 조금 컸을땐 쏘서에 앉혀놓고 화장실도가고 샤워도 할수있어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