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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cyj8617 2015.08.05
댓글 2 좋아요 1

보행기요^^

보행기에대해말들많자나요~태우면늦게걷는다는둥.안좋다는둥.
전 그런거 귀담아듣지않고 제가생각할때 괜찮을꺼같다싶어 태웟더니 너무잘타고 얌전히잇는거에요^^ 아들인데도 10개월에 걸음마뗏구요^^ 저에겐 조금 쉴수잇게해줫던 보행기엿어요ㅎ
누가뭐라하면어때요 ? 엄마가 단 5분 10분이라도 휴식을취할수잇으면 그걸로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