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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jskoh70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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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앙팡... 벌써 스무살 성인이 되었네요..

맘앤앙팡 벌써 스무살 성인이 되었네요..
해를 더해 갈수록.. 저같던 초보엄마들이 무적의 원더우먼 엄마로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신거.. 다 잘 알고 있어요..
지금 저희 딸이.. 시집갈 떄 쯤이면... 더 큰 생일 축하 받겠죠?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들의 든든한 빽~~~ 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