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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irisi***@gmail.com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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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매 키우는 엄마에요

큰 애가 4학년 둘째가 올해 1학년 입학했고 셋째 넷째가 6살,5살이에요. 그래서 어린이집 보내고 학교 보내고 나면 보내고 난 뒷 정리부터 시작해서 빨래 청소 등등 정신없이 보내는데요. 거기다 올해 대학교3학년으로 편입해서 공부까지 함께 병행해서 정말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그런데다 둘째가 제일 일찍 오니까요 ㅋㅋ 그 뒷일 봐주다 하루가 훌쩍 가버린답니다~~
다른 맘들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하루 하루 사랑의 전쟁속에 살아가고 있는 사남매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