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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맘&앙팡 커뮤니티 - 배꼽을 잡고 깔깔 웃게 만든 아이의 말, 육아 궁금증, 공유하고 싶은 정보 등을 올리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소소한 육아일상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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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girl7771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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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5살 42개월 여아. 엄마랑안떨어지네요. 37개월 이상 심리 문화센터나 이제 혼자하는 수업이 많은데 혼자안들어가려고 울어 같이 들어가야하네요. 요즘은 유독 부끄럼도 많아져 낯선사람에게 대답도 제대로못하고 숨고 합니다. 유치원가야는데 잘할지 걱정도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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