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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cdjfu***@naver.com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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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동생이 생긴후로... 25-36개월 심리 34개월인 딸아이가 동생이 생긴 후로 아이가 청개구리가 되었어요. 마음에 안들면 야!!!! 라거나 손으로 위협 혹은 때려요. 엄마인 저한테는 심하게 하지는 않지만 애기아빠나 할머니한테는 얼굴도 때리고 심하게 합니다. 저 또한 힘에 부치다보니 짜증을 내거나 심하게 혼내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아이한테 푸는것 같아서 죄 짓는 기분이예요.ㅠㅠ 거기다 요즘 큰애가 싫어, 안해요 라는 말이 먼저 나오구요. 동생도 이뻐하다가도 툭툭 때리거나 얼굴을 밀어버리고 그러네요. 어떻게 달래주고 훈육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