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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ljy8116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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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미치도록... 월령무관 임신출산 첫째때도 36주가 되니 온몸이 간지러워 참느라 고생했는데 둘째때도 어김없이 그때가 되니 자면서도 박박...여기저기 긁어대서...온몸이 오돌도돌 올라오고 피나고 딱지?생기고 멍들었네요...배만 간지러우면 다들 살이 트나보다생각들지만 온몸이 다 그래서요...밀가루를 많이 먹어서그런지...호르몬변화?인지...둘째때는 참을수가 없어서 지금도 마구 긁어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