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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임신부 모델 응모] 2007년 8월의 모델 전경훈 씨!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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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 diary
남편과 연애할 때는 ‘사랑과 결혼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데이트하다보니 결혼하고 싶어졌죠. 결혼할 때는 ‘결혼과 육아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결혼하고 나니 한 해라도 빨리아이를 낳아 키워놓고 노후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초음파로 아기 팔다리가보일 때부터 이제 다 컸다면서 남편과 만세를 불렀어요. 이제 우리 노후만 준비하면 된다면서. 임신 3개월이 조금 넘었을 무렵 우리 부부는 이미 아기 이름을 지어놓고 너무 예쁘다며 우리끼리 좋아라 했어요. 정작 낳아서 어떻게 키울지는 고민하지 않는다고 주위에서 타박도 많이 했지만 ‘다 잘 될 거야’ 하는 생각으로 마냥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요.


입체 초음파에서 본 아기는 동그란 얼굴에 볼이 통통한 귀염둥이였답니다. 엄마 아빠가 초음파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연신 하품을 하고 얼굴을 긁기도 하면서 꼬물꼬물 움직이더라고요. 초음파로 본 모습처럼 나중에 그렇게 쿨한 녀석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2주 뒤에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반갑다고 악수를 청할 거예요. 그동안 뱃속에서 수고 많았다고.

  

임신 9개월 전경훈 씨와의 미니 인터뷰

어느 산부인과에 다니나요? 일산에 있는 허유재 병원이요.


분만은 어떻게 할 예정인가요? 자연분만이요. 산부인과 의사여서 분만하는 모습을 숱하게 봐왔지만 막상 제가 분만하려니까 많이 떨려요.


딸, 아들 중 원하는 성별은? 딸은 아들보다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아들이길 바라는데 딸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배냇이름은 무엇인가요? 배냇이름 대신 아예 이름을 지었어요. 남편이 ‘윤’정훈이고 제가 ‘전’경훈 이라 각자의 성에 ‘서’를 붙여 윤전서라고요. 음을 먼저 만들고 시아버님께 뜻을 지어달라고 했는데, 펼칠 ‘서’자를 지어주셨어요. 뜻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태교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책임감과 애착을 가지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게 가장 좋은 태교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했어요.


엄마가 되었음을 실감할 때는 언제인가요? 아직은 실감이 안 나요.아기를 낳아봐야 알 것 같아요.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돼지고기 냄새를 피해 다녔던 거 빼고는 입덧이 별로 없었고 특별히 먹고 싶은 것도 없었어요. 원래 뭐든 잘 먹거든요.


가장 관심 있는 유아 브랜드는? 시간이 있으면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히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워요. 아직 유아 브랜드는 아는 게 없네요. 이제 가격 대비 품질 좋은 브랜드로 알아봐야죠.


출산 선물로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믿을 만한 베이비시터 연락처.


아기를 낳고 남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아기는 이제 내가 키울게.

  

임신부 모델에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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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고 싶은 임신부는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이름, 임신 주수, 연락처, 주소와 함께 이메일
mk8200@design.co.kr로 보내주세요. 매달 한 분을 선정해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실용적이고 안전한 아가방의 2007년 신상품 맥스 유모차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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