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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맘&앙팡> 2007년 11월호 목차보기 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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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green report green life
여성의 작은 힘이 세상을 바꾼다

1 조금 불편한 생활, 사라져가는 미래를 만드는 생활

바로 내 아이, 내 가족에게도 환경오염으로 인한 질병,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그동안 방법을 몰라 실천하지 못했다면 이제 ‘에코 라이프’에 한 발짝 다가가보자.

2 organic style home

자연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우선 내 집부터 청정한 그린존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3 위험에 빠진 아이의 식탁을 구출하라

공해 없는 지구에서 깨끗한 음식을 먹으며 살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따사로운 햇살과 땅의 기운을 받으며 비바람 속에서 꿋꿋이 자란 천연 먹을거리를 장만해야 할 것이다. 맛이 거칠고 투박하더라도 천연 조미료를 넣어 조리하자.


4 꽃의 아름다움을 아는 아이는 꽃을 꺾지 않는다
환경교육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이다. 환경교육은 아이들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지금의 나와 후대의 내 아이가 함께 지켜 나가야 한다. 환경교육의 출발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5 아이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눈으로 보고 직접 느끼게 해주자. 친환경은 어릴 적부터 몸소 체험하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그 중요성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6 green people

재활용 작가 ‘반쪽이’ 최정현, 친환경 요리전문가 임미현. 스마일 플래닛의 윤정원 작가, ‘아름다운 가게’의 재활용 패션브랜드 ‘메아리’


008 delicious note

010 november’s suggestion
가을을 100%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과 신상품

032 mail box


100 danish style

덴마크식 건강한 행복을 찾아서
아이들의 영원한 장난감 레고의 나라, 동화작가 안데르센이 태어난 나라, 인어공주가 살고 있는 곳, 신선한 우유가 나는 낙농국가, 치즈가 생산되는 곳,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덴마크.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즐거움과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을까.

폴 호이니스 주한 덴마크 대사 가족

흐르는 게 시간이요,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니 서두를 이유 없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만들고 부족하다 싶으면 채워나가다 보니 집은 어느새 가족을 닮은 아주 특별한 집이 되었다. 이곳에서는 서로 닮은 듯 다른 다섯 명의 주한 덴마크 대사 가족이 보듬고 채워가는 소박하지만 따스한 힘이 느껴진다.


주한 덴마크 참사관 예페 솔머 씨 가족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잘 차려입은 양복 대신 캐주얼한 의상으로 바꿔 입자고 해도, 벽을 척 가리고 있는 커다란 소파를 치우자고 해도 그저 웃으며 그러자고 한다. 뭐가 어렵겠느냐고. 주한 덴마크 참사관 솔머 씨 부부의 사람 좋은 미소는 10월의 따스한 햇살 속에서 더욱 빛났다.


036 clip-numbers
지구를 구하는 6가지 착한 숫자 이야기

038 clip-people 작가 김도환
‘마토’네 집에는 웃음 한 묶음이 산다

040 clip-culture 김혁
장난감에는 세계가 담겨있다


042 clip-world report Ⅰ
LA, 지구촌 ‘완소’ 브랜드로 키우다

044 clip-world report Ⅱ
스페인, 바르셀로나 무헤르(Mujer)

046 clip-shop
타파스 레스토랑에서 스페인 문화를 엿보다

050 clip-travel
가을 낭만 여행, 어디로 갈까? 호반 여행지 vs 낙엽 여행지

054 clip-style
baby underwear

056 clip-style
warmer & lighter

058 clip-style
boots boom

060 clip-beauty
smoky make-up

062 clip-goods
for baby

064 clip-goods
for mom

066 clip-lifestyle
바쁜 워킹맘을 위한 멀티플레이어 디지털기기 열전

068 clip-education
유치원 급식 안전하게 먹이기 프로젝트

156 education center 영국 국제학교 정규 유치원을 가다
영어유치원과 영어학원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원어민 교사와 미국 교과서만으로는 더 이상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수 없는 것이다. 최근에는 외국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영어유치원에서부터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등 각 지역이나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연계한 교육기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조기유학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학부모들의 기대 때문이다.

082 editor’s choice mom’s personal shopper
스타일부터 성능까지 꼼꼼히 따지는 <&앙팡> 에디터들. 잡지를 만들며 터득한 노하우로 똑소리 나게 고른 제품들을 추천한다.


114 opening gallery 30대, 여자의 진짜 인생을 만나다
시인 최승자는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 살이 온다”고 했다. 잉게보르크 바흐만 역시 소설 <삼십세>에서 “30세는 어느 누구도 늙었다고 하지 않겠지만 스스로를 젊다고 내세우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고, 뭔가 불안정해져가는 나이”라고 정의했다.

눈물 젖은 희망을 말해야 하는 30대, 기쁨과 희망보다는 불안과 두려움이 앞서는 30대는 여자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일까? 나의 30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074 Q&A solution
독자들이 보내온 육아 궁금증과 명쾌한 해답

090 focus on - exhibition

092 focus on - stage

094 focus on - movies

096 books for kids & mom

194 brand fashion
hello, wonderful winter
뽀드득 소리가 나는 눈을 동글동글 뭉쳐 신나게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 친구도 만들 수 있는 겨울. 여기,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모여 차가운 공기 속에 반짝거리는 즐거움이 숨쉬는 겨울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186 trendy style
clear sound of autumn
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 귀를 기울여 들어보니 어디선가 먼 북소리가 들려왔다. 아득히 먼 곳에서, 아득히 먼 시간 속에서 그 북소리는 아주 가냘프게 울려왔다. 그 소리를 듣고 있는 동안, 나는 왠지 긴 여행을 떠야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200 beauty trend
miracle of whitening
여자라면 누구나 우유를 머금은 듯 하얗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갖기 원한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뽀얀 피부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은

잘 알지만 육아와 집안일로 바쁜 주부들이 여유 있게 피부 관리를 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피부 미인의 기본은 화이트닝.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화이트닝을 위한 스킨케어부터 시작하자.

198 street fashion

216 what’s new


162 bedtime story
재야와 태야와 꿈상자


164 kids room interior
플렉사와 함께하는 아이 방 인테리어
그림 같은 인형의 집을 방 안으로 옮기다


166 happy kids room
Nick takes over your bedroom
닉과 함께하는 아이방 개조 프로젝트

208 health
1 성장통과 비슷한 어린이 관절염
2 천식과 아토피, 1339번으로 전화하자
3 콜라 1캔 +초콜릿 1개면 하루 카페인 기준 훌쩍~
4 잘못된 잔소리가 아이 성장을 저해한다
5 아이가 소변을 자주 참으면 병난다
6 음식 씹기를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7 소아 고혈압 생활습관으로 개선하자
8 흉터 수술은 성장이 끝난 후 하자

168 family cooking 내 아이가 좋아하는 김치를 찾아라, 김치 味學
김장 담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영양이 뛰어난 김치를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김치는 사실 아이가 먹기에는 너무 맵고 짜니까요.
너무 맵지도, 짜지도 않으면서 김치의 영양은 살아 있어 아이부터 엄마 아빠까지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치를 소개합니다.


174 shop 친정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 입소문난 김치숍
김치는 뭐니뭐니해도 손맛이다.
김치를 담그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주부라면 맛있는
김치를 담그는 일이 그리 만만치 않음을 알 것이다.
친정엄마가 담가준 것처럼 감칠맛 나는 김치를 찾는 이들을 위해
맛있다고 입소문난 김치숍 6곳을 소개한다.


180 kid food 따끈한 국물 한 그릇으로 아이의 마음을 데우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하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국물이 제격이지요.
쌀쌀한 날씨 탓에 움츠러든 아이에게 한 숟가락 ‘호호’ 불어 입에 떠 넣어주면
따스한 기운이 온몸에 퍼지는 맛있는 국물 요리를 만들어주세요.

006 mom’s pick up my favorite item 7
‘엄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교육문화기업 기탄에서 광고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복정선 팀장. 생후 7개월 된 아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진이를 보며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다. 일과 육아에 푹 빠진 그녀가 아진이를 키우면서 유용하게 쓰는 아이템은 과연 무엇일까.


004 cover story
피터 팬 빼고 모든 아이들은 자란다

008 happy mom
아름다운 사람은 가을 하늘을 닮아 있다

010 pre-mom fashion trench coat & muffler

013 hot daddy
아버지는 언제나 뜨겁다, 영화 속 ‘핫 대디’

017 childbirth story
애나 어른이나 남자의 본능은 어쩔 수 없어

018 childcare diary 아이에게 요즘 무얼 가르치고 계세요?
아이가 클수록 엄마는 더욱 바쁘다. 아이의 성장 시기와 월령에 따라 해줘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 어릴 때 교육은 훗날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쳐 결코 소홀할 수 없다는데… . 우리 아이 또래들은 뭘 배우며 자라고 있을까?


022 royal food 왕자의 식탁에서 최고의 음식 비법을 배운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세자들이 먹었던 음식은 ‘음식이 곧 보약’이라는 우리 전통 음식문화를 그대로 담고 있다. 아득히 먼 옛날처럼 느껴지는 조선시대 궁중의 식단을 엿보자니 당시 왕세자들이 먹었던 음식의 안목이 놀라울 정도다. 장차 한 나라를 이끌 왕세자의 편식과 비만, 면역력, 두뇌 발달 등을 모두 고려한 식탁을 소개한다.

026 special first party 아홉 가족의 공동 돌잔치
지난 8월 18일 토요일 오후,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 공간 ‘진진’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아홉 가족이 모여 공동 돌잔치를 연 것. 초대 손님 한 명 없이 아홉 가족끼리만 모인 이날의 흥겨운 돌잔치 현장을 스케치했다.


030 postpartum care 출산 후 6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산욕기 calendar
소중한 아이가 태어났다고 끝이 아니다. 엄마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산후조리가 남았다. 출산 직후부터 임신 전 몸 상태로 돌아오는
6주간을 산욕기라고 하는데, 이때는 보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산욕기에 지켜야 할 것들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캘린더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038 special first party
달콤한 맛과 건강이 덩쿨째 굴러옵니다, 단호박
영양은 풍부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이유식 재료로 많이 이용하는

단호박. 단호박은 쪄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수프 이외에 죽, 찜, 조림, 밥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답니다. 11월에는 고구마보다 부드럽고 밤보다 달콤한 단호박으로 이유식을 만들어주세요.


037 event
mom & enfant 체험단

050 challenge enfant model

052 gift for you

044 health
1 임신 중 수면장애, 어떻게 이겨낼까?
2 과체중 임신부, 임신 후반부에 사산율 높다
3 영양을 듬뿍 담은 임신부 건강 간식 5
4 둘째 아이 불임이 늘고 있다
5 콧물을 보면 콧병이 보인다
6 출산 후 늘어진 뱃살 단계적으로 관리하자
7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다면?
8 임신 중 부부싸움 태아 뇌에 저장된다
9 분만법을 바꾸면 출산이 쉽다
10 신생아 평균 몸무게 줄어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