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Bugspo 한국가을풀벌레> 展
아이와 마음껏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해보자. 큰실베짱이, 왕귀뚜라미, 여치, 방아깨비, 물땡땡이, 긴무늬왕잠자리 등 국내 곤충과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전갈, 독거미 등 희귀 곤충까지 만날 수 있으며 전시장 내에 서식지를 마련해 곤충을 직접 잡아볼 수 있다. 독성 곤충은 독을 제거한 후 실리콘으로 처리해 위험요소를 없애고, 각 장소에 안내 요원 및 비상 대처 인원을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일시 기간 11월 26일(일)까지
관람료 평일 1만2000원, 주말 7000원
장소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특별 전시실
문의 02-501-9388

본 전시에 <앙팡> 독자 10쌍을초대합니다.
관람을 원하는 독자는 11월 5일까지 애독자 엽서에 적어 응모하거나 담당자 이메일(enfan77@paran.com)로 이름과 아이 연령, 연락처를 적어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전시 기간 중 평일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1인 2매)을 드립니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앙팡 11월호 44p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