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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맘&앙팡> 창간 12주년 특별 행사 Big 2!!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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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1 웅진씽크빅과 <&앙팡>이 함께하는 3가지 클래스

1) 아이가 처음으로 만나는 세상, 인지학교
아이들은 매일 빠른 속도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알아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의 두뇌는 발달합니다. 따라서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가 적절한 자극을 주고, 올바른 학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호기심을 두뇌 성장의 밑거름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지학교에서 해답을 찾아보세요. 초청 강사는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유미숙 교수와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의 저자 유은정 씨입니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는다>의 저자인 유미숙 교수는 서울대 사대와 숙명여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습니다.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의 저자인 유은정 씨는 사교육 한 번 없이 책과 사랑만으로 아이 셋을 행복한 영재로 키워낸 엄마입니다. 현재 아이 독서교육과 영재교육에 관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 7개 지역에서 열리는 인지학교의 장소 및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지학교’에 참가하려면
인지학교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이메일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담당 기자의 이메일(
hee@design.co.kr)에 ‘인지학교 참가 신청’이라고 써서 보내주세요. 이름, 주소, 연락처와 원하는 지역을 꼭 기재해주셔야 합니다. 신청은 각 지역의 강의 3일 전까지 신청해주시면 되고,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인지학교의 모든 강좌에는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없으며, 아이를 데려오실 경우 부득이하게 입장이 제한됩니다.
문의 웅진씽크빅
www.wjthinkbig.com, 맘&앙팡 편집부 02-2262-7261

2) 아이의 감정을 살려주는, 감정 워크숍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서툽니다. 이 감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갈무리하고 표현하고 인정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엄마도 아이 감정에 대해 이해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화작가 채인선 씨는
<아름다운 감정학교>라는 책을 통해 외로움, 즐거움, 화남, 두려움, 슬픔의 감정을 알려줍니다. <&앙팡> 4월호에서는 ‘마음을 깊이 들어다보면 감정의 바다는 잔잔해집니다’라는 기사를 통해 아이와 엄마의 감정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더 깊은 이야기를 위해 작가를 초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간단한 워크북 풀이와 저자의 이야기, 독자와 문답 형식으로 진행되는 워크숍 행사를 통해 나와 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세요.

일시 및 장소 4월 24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내 세미나실 
초청 인원 40명 
오시는 방법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로 나와 평화의 문 내에서 오른편으로 200m / 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로 나와 동2문에서 2.5km /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올림픽공원 남3문이나 남4문에 주차. (주차료는 본인 부담)


‘감정 워크숍’에 참가하려면
감정 워크숍에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이메일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4월 15일까지 담당기자의 이메일(hee@design.co.kr)에 ‘감정 워크숍 참가 신청’이라고 써서 보내주세요. 이름, 주소, 연락처를 꼭 기재해주셔야 합니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감정 워크숍에는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없으며, 아이를 데려오실 경우 부득이하게 입장이 제한됩니다.
문의&앙팡 편집부 02-2262-7261


3) 행복한 엄마를 위한 음악회 happy mom’s concert
음악은 음악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소중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하지만, 육아를 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습니다. <&앙팡>에서 지친 엄마의 몸과 마음을 청량하게 해줄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음악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칸딘스키의 그림에 음악을 접목한 영상 작품 감상과 더불어 떠오르는 천재 피아니스트 벤 킴과 함께 가족, 아이, 사랑, 그리고 결혼이라는 네 가지 행복을 생각하는 연주회를 열 예정입니다. 오프닝에 상영하는 영상작품은 동서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이동훈 교수와 학생들의 작품으로 일본에서 매년 열리는 아시아 디지털 아트대전에서 수상한 작품입니다.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극찬한 피아니스트 벤 킴은 8세 때부터 연주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콩쿠르에서 최고상을 받은 경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는 인간미를 추구하는 젊은 연주자이자 지적인 해석과 감성과 이성의 균형을 잃지 않는 젊은 피아니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시 및 장소 4월 5일 오후 1시 양재동 DShall (연주 10분 전까지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초청 인원 150명 
오시는 방법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 왼편 첫 번째 골목길(덕암 한우촌)로 100m 직진
음악회에 참가하려면
happy mom’s concert에 참석을 원하는 독자는 이메일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4월 2일까지 담당 기자의 이메일(
hee@design.co.kr)로 ‘음악회 참가 신청’이라고 써서 보내주세요. 이름, 주소, 연락처를 꼭 기재해주셔야 합니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이 음악회는 엄마를 위한 음악회이므로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없습니다. 아이를 데려오실 경우 부득이하게 입장이 제한됩니다.
문의&앙팡 편집부 02-2262-7261

special 2 안데르센과 <&앙팡>이 함께하는 가구 디자인공모전

‘내가 디자인한 가구’를 안데르센에서 만들어드립니다 아이의 시각에서 보고 아이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가구를 만드는 안데르센은 일반 가정은 물론 놀이방, 병원 등의 어린이 전문 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를 갖춘 키즈 토털 브랜드입니다.

안데르센의 전 제품은 소나무 원목을 사용하며 자연 원목 그대로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모든 가구의 색상, 디자인, 손잡이 등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구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창간 12주년을 맞아 <&앙팡>과 안데르센에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직접 아이 가구를 디자인해주는 ‘안데르센 아이방 가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부방 가구, 침실 가구, 놀이 기능 가구 총 3가지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내 아이만의 꿈의 가구 세트를 디자인해보세요. 응모하신 분 중 최고상을 받은 분께는 본인이 디자인한 가구 세트를 무료로 만들어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이디어를 생각해볼까요?

응모 방법 안데르센 홈페이지(www.andersenkids.com)나, 전국 안데르센 매장에서 출품 신청서를 받아 작성합니다. A4사이즈의 작품 보드에 3가지 응모 분야 중 1가지를 선택해, 내용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가구를 스케치를 해주세요. 가구의 컬러나 대략의 사이즈도 함께 적어주셔야 합니다. 완성된 작품 보드와 출품 신청서는 우편으로 접수하시거나 전국 안데르센 매장에 직접 응모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도 응모 가능합니다. 단,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의 저작권은 안데르센에 귀속됩니다. 

응모 분야 공부방 가구 세트 (책상, 책장, 수납장 등 1세트), 침실 가구 세트(침대, 옷장, 수납장 등 1세트), 여러 가지 기능이 들어간 다기능 복합 놀이형 가구 (예: 미끄럼틀과 클라이밍이 달린 침대 겸 하우스)의 세 주제로 응모하시면 됩니다. 

접수 기간 3월 20일~4월 6일까지(우편접수 시 당일 소인분 유효) 
우편 접수 시 주소 및 문의 전화번호 서울시 중구 장충동 2가 162-1 태광빌딩 3층 맘&앙팡 편집부, 문의 02-2262-7261

당첨자 발표 당선작은 개별 통보해드리며, 5월 5일 안데르센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데르센상 1명과, 맘&앙팡상 1명을 뽑아 당선된 분께는 자신이 디자인한 가구 전체를 제작해드립니다. 당선 작품은 <&앙팡>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응모자 중 20명을 선정하여 안데르센 직영점 30% 할인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