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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임신부 모델 응모]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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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하다 못해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어느 날. 도시 외곽의 한적하고 드넓은 들판에서 다섯 명의 여인을 만났습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 볼록하게 나온 배를 조심스레 감싸 안은 모습이 그녀들 모두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오랜만에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즐거워하는 그녀들. 시원한 나무 그늘 밑을 걷기도 하고, 풀밭 위에 러그를 깔고 앉아 과일과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그녀들 사이에서 뱃속에 있는 귀여운 아기, 사랑하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와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지는 오후, 그렇게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이 쌓입니다. 뱃속의 아기도 즐거운 추억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소중한 생명을 품은 그녀들의 모습에서 위대한 모성애와 힘찬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그런 당신들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lus mini interview

무더운 날씨, 뜨거운 햇살 아래 힘들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웃으며 즐겁게 촬영에 임해준 5명의 예비 엄마, 그녀들. 미니 인터뷰를 통해 유쾌, 상쾌한 그녀들의 즐겁고 행복한 임신 생활을 살짝 들여다보자.

 

“첫째 아이와 함께 태교하며 둘째를 기다립니다”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열심히 태교를 했던 터라 둘째를 임신하면 더 열성적으로 태교를 할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임신하고 나서는 막상 첫째 윤이에게 신경 쓰느라 뱃속에 있는 아기는 잘 챙기지 못한 것 같아요. 따로 태교를 하진 못했지만 첫째를 데리고 같이 놀러 다니고 동요나 태교 음악도 함께 듣고 열심히 동화책을 읽어주었던 것이 둘째에게도 태교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기왕이면 둘째도 윤이랑 같이 재미있게 놀 수 있고 나중에 커서 서로 의지할 수 있게 아들이면 좋겠어요. - 임신 9개월 윤진희 씨

 

“첫째를 임신했을 때보다 마음이 훨씬 더 여유로워졌어요” 원래는 워킹맘이었다 둘째를 임신하면서 지금은 집에서 예쁜 첫째 은지와 함께 더 예쁜 둘째 아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첫아이를 임신했을 때는 일하느라, 첫째라 잘 몰라서 제대로 태교를 하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 여유가 많이 생겨서 태교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좋은 경험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책을 읽어주거나 음악을 듣기도 하고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기도 한답니다. 주말에는 남편과 야외로 많이 나가려고 노력해요. - 임신 9개월 제갈수영 씨

 

“일란성 쌍둥이의 엄마가 될 날이 이제 머지않았답니다” 임신 5주 차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7주가 되었을 때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어찌나 놀랐던지…. 첫아기를, 황금 돼지띠로, 두 명을 한꺼번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남편과 저는 아무래도 쌍둥이로 태어날 아기들의 건강이 가장 신경 쓰여서 태명은 두 아이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튼튼이, 튼실이’로 지었답니다. 주위에서 쌍둥이는 자연분만으로 낳기 힘들다지만 출산 전까지 열심히 먹고 운동해서 가능하면 꼭 가족 자연분만으로 예쁜 아기들을 낳을 거예요. - 임신 8개월 김예리 씨

 

“9개월 동안 내 생애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유아 교육을 전공한 경험을 살려 아기에게 줄 촉감 책, 모빌 등 만들어두었답니다. 그런데 만들고보니 유치원에 가서나 쓸 수 있을 법한 것들이어서 예담이가 자랄 때까지 고이 모셔둬야 할 것 같아요. ‘예담’이는 뱃속 아가의 태명이랍니다. ‘예수님을 닮은 아이’, ‘엄마 아빠를 닮은 예쁜 아이’라는 뜻이에요. 한 달 후 예담이를 낳으면 남편이 저와 예담이를 위해 깜짝 놀랄 만한 파티를 열어주면 좋겠어요. 하트 모양으로 촛불이 켜진 풍선이 가득한 방에서 남편이 직접 쓴 편지를 읽어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임신 9개월 이영실 씨

 

“맛있는 과일, 좋은 음악으로 뱃속 아기에게 사랑을 전해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임신 5개월 무렵까지 제대로 먹질 못했어요. 입덧이 심할 때마다 저는 딸기, 복숭아 등 과일을 주로 먹었답니다. 과일을 먹으면 입덧도 가라앉고 뱃속 아기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더라고요. 바이올린을 전공한 저는 임신 전까지 바이올린을 연주하다 둘째 아이를 가진 뒤부터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레슨만 하고 있답니다. 레슨하면서 듣는 음악이 자연스럽게 뱃속 아기에게 태교가 되는 것 같아요. - 임신 7개월 이지현 씨

 

임신부 모델에 응모하세요!
행복한 임신,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임신부를 찾습니다.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고 현재 임신 7개월 이후 임신부면 신청 가능합니다.
참여하고 싶은 임신부는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이름, 임신 주수, 연락처, 주소와 함께 이메일
mk8200@design.co.kr로 보내주세요. 매달 한 분을 선정해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실용적이고 안전한 아가방의 2007년 신상품 맥스 유모차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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