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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연할인권] 소리 없는 몸짓, 아이의 마음을 깨운다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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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것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능이다. 아이는 자라면서 엄마의 목소리에 반응해 몸을 움직이고, 동요 리듬에 신나게 발을 구르기 시작한다. 아이를 ‘음악과 춤’을 제대로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함께 춤 공연을 보러가자. ‘소리 없는 몸짓’인 춤이 아이의 가슴속에 내재된 예술 혼과 끼를 살려낼 것이다. 무용기획사 MCT가 만드는 어린이 기획공연 <춤으로 클릭하는 동화>는 2004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전래동화 및 창작동화를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으로 구성해 다양한 무용 장르를 감상할 수 있어 아이의 손을 잡고 공연장을 찾은 엄마들의 반응도 좋은 편. 올해에는 3년 동안 공연한 레퍼토리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인 <늑대와 빨간 두건>, <어린왕자>와 <효심 많은 오누이>, <할머니 시집가는 날>이라는 창작동화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 연극이나 뮤지컬에 비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공연 중간중간 무용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인 것이 특징. 짤막한 대사나 해설을 덧붙여 아이들이 동화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공연을 관람할 경우 아빠는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자. 효녀 심청 이야기가 발레로 재탄생한 <발레 뮤지컬 심청>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 발레 <심청>의 발레 뮤지컬 버전. 우리나라 고전을 대표하는 효녀 심청의 원작을 각색해 심청을 ‘자기 운명의 개척자’인 발랄한 캐릭터로 재해석했다. 발레가 낯선 아이들도 쉽게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게 발레 음악에 노래와 마임 요소를 더했으며, 발레 의상인 ‘튀튀’에 한복 옷고름을 달아 한국적인 색채의 의상으로 만드는 등 100분 내내 유쾌함을 느낄 수 있다.

  

<2007 춤으로 클릭하는 동화> 8월 23일(목)~25일(토)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만 4세 이상 관람가 | 지정석 2만5천원, 자유석 2만원 | 02-2263-4680 <발레 뮤지컬 심청>
8월 16일(목)~26일(일) | 유니버설아트센터 | 만 4세 이상 관람가 | 3만~7만원 | 02-2204-1041

  

[2007 춤으로 클릭하는 동화 할인권]
본 쿠폰을 오려서 매표소에 제출하시면 3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공연 당일 쿠폰을 지참하지 않으면 차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1인 4매까지 할인 가능, 전화 예매 필수) 예매 티켓링크 1588-7890, 인터파크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