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퍼스베이비드라이가 여름기저귀와 발진없는기저귀의 대명사다!

아이를 키우면서 여름만 되면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아기땀띠하고 기저귀발진이에요

둘 다 습해서 생기는 건데 아이가 아파하는 게 바로 기저귀발진이랍니다. 그래서 발진없는 기저귀를 고르는게 정말 중요한데

팸퍼스 베이비드라이기저귀만 하면 된다는 걸 이제야 알았답니다 ~ !

팸퍼스가 얇고 흡수력이 좋아서 활동이 많은 아이에게는 좋다는 건 알았지만

둘째처럼 하루에 12번씩이나 갈아주는데 넘쳐나는 걸 팸퍼스 베이비드라이가 막아줬다는 거죠 ~ ㅋ

드디어 생후3개월이 된 똥강아지는 몸무게 9킬로에 육박할 정도로 아주 잘 자라고 있는데 그만큼

잘 먹고 잘 싸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기저귀는 지금 대형이 맞을 정도랍니다 ㅋ

여튼 결론은 팸퍼스로 요즘 제가 살 것같다는 거죠 ~ !


원래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는 박스형태로 된 포장으로 나오는데 이번에 소형팩으로 된 간편한 형태로도 나왔답니다

박스형과 소형팩 뭐가 다른거지 ?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는데 다양히 차이 많이 나더라구요

일단은 박스형은 베이비 파우더향이 나는 제품이지만 소형팩은 무향으로 향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좋다는 거죠

그러면 기저귀의 차이는 있느냐 인데 차이는 전혀 없답니다.

아마도 요즘 무향을 선호하는 한국엄마들을 위해서 나온 것 같은 말이죠

어째든 팸퍼스가 한국엄마들과 아기들을 위해서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는 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생후 3개월이 된 똥강아지를 위한 4단계 기저귀 ~
여름만 되면 팸퍼스 베이비드라이가 좋다고 발진없는기저귀를 채워야 여름 편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하는 게 다 이유가 있었어요.

팸퍼스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12시간 흡수성은 사용 안해본 사람이면 말을 하지 말라능 ... ㅋㅋㅋ

저는 기저귀를 볼때 흡수력과 착용감이 두가지를 보는데 팸퍼스는 제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기저귀를 사용해보면서 순위를 매긴다면

팸퍼스 1,2위안에 위치한다고 봐요 . 근데 그 안에 국산것은 없다능 ~ -_-


보기에는 평범한 벨트같지만 정말 장난아니게 늘어나는게 놀라워요 !

첫째는 다른 아이보다 작은 편이라서 지금은 분명히 3살인데 중형을 써서 몰랐는데 우량아 둘째는 배둘레가 헉!

쉼쉴때마다 배크기가 달라져서 신축성이 좋고 잘 늘어나면서도 흘러내리지 않는 기저귀가 제일 좋은데

이걸 충족시켜주는 제품이 팸퍼스 기저귀더라구요 그리고 얇으면서 공기가 통해서 여름에는 더더욱 좋았답니다

깊은 2중 샘지방 밴드가 방귀를 빡빡 뀌는 똥강아지의 파워를 막아준다는 거죠

우량아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텐데 힘이 너무 쎄서 어떤 제품은 뒤나 옆으로 새는 경우도 있는데 팸퍼스는 그게 없답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아이지만 옆으로 새서 손이나 팔둑에 똥이 묻을 때는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팸퍼스 기저귀를 차면 똥이 아이 엉덩이에 붙어있질 않아서 제가 뭔가 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패드가 엠보싱이 되어 있어서 패드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엉덩이에 붙지 않는다고 하네요 !

전 제가 모유수유지만 뭔가를 잘해서 그랬나 싶었는데 말이죠 ~ ㅋ

발진없는기저귀 하나로 기저귀 갈아줄때 이렇게 편하게 할 수 있는다는 어딘지 ~ 호호~

박스형은 4단계는 1박스에 180개가 들어 있답니다. 한마디로 소형팩 3팩을 동시에 샀다고 보시면 되구요 ~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소형팩은 무향이고 박스형은 베이비파우더향이랍니다

향이 나는 걸 사용하는 게 좋은 점은 아이가 커가면서 똥오줌이 냄새가 심해질때가 있더라구요 ㅠㅠ

바로 그때 사용하면 좋다는 거죠 ~ ㅋ

아무리 제 자식이지만 심한 건 심한 거에요 ~ ㅋ


여름은 여름이더라구요. 너무 덮고 땀나서 아기를 바운서 내려놓고 어깨 좀 쉬는데

좀만 있으면 더워서 징징 ~ ㅠㅠ

등은 땀으로 흔건 할때가 있더라구요. 에어컨을 켜도 똑같다능

근데 팸퍼스 덕분인지 기저귀안은 보송보송한 걸 보면 역시 여름에는 팸퍼스 기저귀라는 걸 샘삼 느끼게 된답니다.

슬림하고 아기 피부도 챙겨주는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기저귀 ~

여름에 아기 엉덩이를 지켜주는 기저귀를 찾는다면

그리고 기저귀발진없는 착한 기저귀를 찾는다면

저는 당연히 팸퍼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자세한 후기는 요기로 ~
http://blog.naver.com/smartjisoo/220413270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