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여름 실내놀이 종결자 100 (3)

댓글 0 좋아요 0 놀이여행 4-12개월 13-24개월 25-36개월 37개월이상

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해 여름보다 더 더울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엄마들을 지치게 한다. 무더위에 지쳐 ‘버럭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아이와 실내에서 잘 노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한여름, 밖에 나가기가 두려운 엄마들을 위해 집안 실내놀이법, 여름 신체놀이 장난감, 실내놀이 공간까지,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담았다. 올여름, 더위쯤은 두렵지 않은 여름 실내놀이 ‘종결자’가 되어보시길.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가장 인기 많은 프로그램 영유아 체험&놀이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백화점 문화센터를 빼놓을 수 없다. 영유아를 위한 음악, 미술, 신체, 통합놀이교육 등 알찬 프로그램을 3개월마다 분기별로 진행한다. 센터별로 가장 빨리 마감되는 인기 프로그램 정보를 모았다.

81 발달에 적합한 놀이체험 위주!
놀이친구 노리야
‘노리야’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 인지, 사회성, 감각, 창의력 등을 고루 길러주는 통합놀이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발달에 적합한 놀이를 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을하고 한 단계 더 발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주변 사물이나 환경 자체가 장난감인 아이들의 욕구에 맞게 새로 구성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 속놀이의 형태를 배울 수도 있어 일석이조. 특히 노리야의 ‘퍼스트 스텝First Step은 생후 5~16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베이비 전문 프로그램으로, 롯데백화점의 베스트 강좌 중의 하나다.
mom’s talk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방식의 놀이수업이 진행되는 게 좋았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낯설어했는데 이제는 ‘노리야 가자’ 하면 <뽀로로>를 보다가도 벌떡 일어나요.” -강희정, 29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 “한 시간 신나게 뛰어놀고 집에 오면 바로 잠들어요. 평소 아이가 잠투정이 심한 편이어서 효과 많이 보고 있어요.” -이수진, 31개월 아기 엄마

82 꼬꼬마 영유아를 위한 YOYO플레이&짐
미국·유럽 등의 선진 유아 체육교육을 바탕으로 국내 유아의 신체발달 수준과 능력에 맞춰 개발한 ‘YOYO플레이&짐’은 유아의 신체발달뿐 아니라 신체 활동을 통한 인지·정서 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제 막 움직이는 즐거움을 깨우친 유아들이 더 즐거운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고 표현력,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영유아들이 특히 좋아하는 테마는 4회차 수업 내용인 ‘수박파티’. 여름에 맛볼 수 있는 과일을 응용한 신체활동 시간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mom’s talk “활동적인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었어요. 동화책을 읽어주는 위주의 다른 프로그램을 할 때는 계속 딴짓만 하더니, 이건 아주 즐겁게 해요.” -고은미, 20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 “둘째를 임신 중이어서 큰아이와 잘 놀아주지 못해 이 프로그램에 등록했는데 아이와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더 많이 할 수 있어 잘한 것 같아요.” -이현화, 35개월 아기 엄마

83 신나게 즐겨요~ 놀이어드벤쳐스쿨
‘놀이어드벤처스쿨’은 공동체 육아를 기본 개념으로, 오감체험놀이를 통해 체조, 손유희, 물감놀이, 만들기, 먹어보기, 자연관찰, 클래식 듣기, 우리말 동화책 읽기, 영어 동화책 읽기 등 6대 인지발달 단계 영역을 고루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체 기능의 발달은 물론, 언어표현력, 관찰력과 추리력 등을 길러주는 커리큘럼. 여름 학기에 아이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은 클래스는 ‘투명우산 물놀이’(11주차)로, 물놀이가 조심스러운 영유아도 안전하고 재밌게 여름을 즐길 수 있다. mom’s talk “물수건을 항상 챙겨 가야 할 만큼 활동적인 수업이에요. 옷에 뭐가 묻는 게 싫은 예민한 엄마에겐 안 맞을 것 같아요.” -박소정, 20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 “율동과 체조가 재밌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집에 와서도 계속 출 정도로요.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아이에게 좋겠어요.” - 이승원, 18개월 아기 엄마

84 칭찬파티가 즐거운 통합놀이 베이비붐
신체, 언어, 예술, 수과학, 논리, 인지, 음률, 정서, 자연관찰, 재활용, 요리 등의 다양하고 세부적인 통합놀이를 일주일에 한 가지씩, 1년에 총 48가지 이상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칭찬파티는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에게도 호응이 좋다. 바로바로 칭찬을 듬뿍 받는 동안 아이들의 발표력과 자신감도 쑥쑥 자란다. 색감도 배우고, 바닷 물고기와 돌고래 등을 만들어보고, 파도놀이도 해보는 ‘블루 데이’ 클래스(8회차)도 인기 있는 시간.
mom’s talk “첫날 아이를 칭찬 하라는데, 순간 당황했어요. 칭찬은커녕 잔소리하기 바빴거든요. 낮잠 잘 자는 거, 동생 잘 봐주는 거 등도 칭찬거리라는 걸 이날 알았지요. 칭찬 시간 너무 좋아요.” -한아름, 17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 “앉아서 놀이하는 게 많아서 좋아요. 산만한 우리 아이도 재밌는 놀이는 집중해서 잘 따라 해요.” -김효미, 26개월 아기 엄마

85 흥미롭게 자유롭게 한솔교육 신기한 표현나라
한솔교육 신기한 표현나라는 달크로즈 교수법과 라반의 동작이론, 로웬펠드의 미술이론을 근간으로 개발된 영유아 대상의 명품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주 음악, 미술, 요리, 신체 등 주제가 있는 12가지 테마놀이를 다양하고 감각적인 교구와 교재를 통해 실제 체험이 가능하다. 유아의 성장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유아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여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
mom’s talk “유아기 때 발달과정과 딱 맞는 수업이에요. 매주 한 가지 주제로 3가지 놀이를 해볼 수 있어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해요.” -진민희, 15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 “많은 걸 만져보고 느끼고 표현해볼 수 있는 시간이에요. 성격이 예민한 딸이 좋아하는 걸 보니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이연희, 30개월 아기 엄마

86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 오감발달교육
오감발달교육은 직접 사물을 보여주는 시각자극, 엄마와의 접촉 즉, 만지고 느끼는 촉각자극, 냄새를 맡는 후각자극, 맛을 느끼게 하는 미각자극, 소리를 듣는 청각자극을 통해 오감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통합교육이다. 영아의 신체,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등 각 발달 단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토대로 영아의 사회관계, 의사소통, 신체운동, 예술 경험, 자연과학탐구, 기본 생활습관의 6개 영역의 고른 발달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0~2개월 아기, 12~24개월, 24~36개월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mom’s talk “배밀이도 못하는 아기를 데리고 가서 과연 잘 따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엄마가 함께 잡고 하는 놀이가 많아서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김희은, 8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라 시작한 수업인데, 콩 하나도 손과 발로 만져보고, 풍선에 넣어 소리도 듣고, 색깔별로 분류도 해보는 등 새로운 놀이를 배울 수 있어 좋아요.” - 권희선, 10개월 아기 엄마

87 프리미엄 자연친화놀이 산해야
프리미엄 자연친화놀이 ‘산해야’는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로 친자연주의적이고 체험 위주의 통합놀이교육을 통해 풍부한 자연적 정서와 인성을 키워나가는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순수 자연놀이로만 구성된 통합놀이로, 플라스틱이나 인공물을 배제하고 나무와 꽃잎, 풀, 종이, 씨앗, 우리 먹을거리 등으로 재미있는 놀이들을 진행해 자연스럽고 신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mom’s talk “도시 아이들이 자주 접할 수 없는 재료들로 수업하는 게 이 프로그램의 최고 장점이에요. 우리 아이는 3학기째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 이상희, 26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 “지난여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수업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엄마가 마음먹는다고 쉽게 해줄 수 있는 놀이가 아니잖아요.” -이주현, 33개월 아기 엄마

88 몸으로 듣는 클래식, 숙명 유리드믹스
유리드믹스는 ‘좋은 리듬’을 말한다. 영아의 움직임을 통한 리듬을 바탕으로 음감을 개발해주는 유리드믹스는 귀로 들은 것을 두뇌로 인식하고, 몸으로 표현하는 달크로즈의 교육법을 모태로 한 프로그램. 클래식 음악을 통해 미술, 무용, 체육 교육을 통합적으로 하고, 음악의 유형을 이해하도록 돕고 우뇌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슈퍼마켓 물건 리듬 치기, 콩 소리 그리기 등이 특히 인기. 장난감 군대행진곡이나 텔레만의 타펠 무지크 등 클래식 음악 감상도 아이들의 정서교육에 도움이 된다.
mom’s talk “정적인 분위기의 수업이라 좋아요. 처음부터 활동적인 다른 프로그램을 등록했다가 취소한 적이 있거든요. 아이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김선화, 9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 “음악 중심 프로그램이어서 다양한 악기를 접해볼 수 있는 게 좋아요. 조금 더 크면 피아노나 바이올린도 시키고 싶은데 미리 음악 감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돼요.” -배효진, 15개월 아기 엄마

89 음악으로 세상을 배우다, 오르프뮤직슐레
아이의 음악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것은 모든 음악교육학자들이 동의하는 부분이다. ‘오르프뮤직슐레’는 선생님이 육성으로 노래하고 눈앞에서 연주하는 등 실제 소리에 가장 잘 반응하는 아이의 특성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 아기들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흥미로운 음악놀이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키워준다. 특히 엄마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은 유아들도 즐거워하는 시간.
mom’s talk “악기를 배운다기보다는 음악을 즐기는 방법을 아이에게 놀이로 알려주는 수업이라 좋아요.” -박아름, 12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 “집에서 오르프 수업을 했었는데 신세계에 이 수업이 생겨서 반가웠어요. 여러 악기를 접해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김문영, 18개월 아기 엄마

90 Shall we dance? 아미고 키즈댄스
무용을 통해 대소 근육의 발달을 촉진하고 움직임 간의 협응력을 길러줌으로써 아이들의 신체조정능력을 기를 수 있는 ‘아미고 키즈댄스’는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준다. 주어진 동작에 따라 신체를 균형 있게 움직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도 특징. 학기별 주제에 따라 뮤지컬이나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신나게 댄스를 춰보는 순서가 특히 재밌다. “다 같이 안녕 점프, 합!”
mom’s talk“춤과 영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에요. 음악을 듣는 수업 위주로 수강했었는데, 조금 식상하고 심심한 것 같아서 옮겼어요.” -박유진, 12개월 아기 엄마
mom’s talk“소심하던 아이가 이 수업을 들으면서 동작도 커지고 활발해졌어요. 앞으로도 계속 들을 생각이에요.” -윤희정, 33개월 아기 엄마

놀이공원 부럽지 않은실내 놀이터
놀이터, 놀이공원의 놀이시설이 부럽지 않은 실내놀이터로 가보자. 아이 혼자 놀기만 하는 실내놀이터는 이제 드물다. 아이를 돌보는 전문 보육자는 기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91 교육과 놀이를 한꺼번에! 딸기가 좋아 타임스퀘어점

컬러풀한 색감과 친환경 원목의 사용해 북유럽 동화 속 마을에 빠져든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실내놀이터. 수박기관사가 운전하는 딸기기차를 타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레몬의 도서관에 들어가 그림책을 보고, 노래와 파티를 좋아하는 바나나의 파티 하우스에 방문하는 등 ‘딸기가 좋아’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테마 놀이공간으로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아이와 어른 모두 입장료에 음료쿠폰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키즈카페에 비해 저렴하다. 싱싱한 딸기를 갈아 만든 딸기셰이크는 이곳의 인기 음료. 따로 음식을 판매하는 카페테리아는 없지만 유기농 재료로 만든 빵을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있어 아이들도 먹기 좋고 맛있어 하는 바질야채 빵과 마들린, 카스텔라 등을 사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천~5천원대.
운영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입장료 아이 1만원, 어른 5천원 위치 영등포구 영등포동 문의 02-2638-2615

92 야채기차를 체험할 수 있다! 코코몽 놀이터
국내 캐릭터 테마파크 중 최고 90cm의 길이를 자랑하는 코코몽 야채기차를 탈 수 있는 실내놀이터. 유아와 영아로 연령대를 나눠 좀더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가 뛰다 넘어져도 다칠 위험이 없는 안전매트와 캐릭터 모양의 바운스가 있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특급호텔의 셰프가 만드는 크림스파게티는 레귤러 사이즈 6천9백원으로 알뜰하게 즐길 수 있으며, 싱싱한 채소와 캐릭터 모양의 주먹밥, 오므라이스와 돈가스가 함께 들어 있는 오카츠, 이유식을 하는 아이가 먹을 만한 영양죽 등 아이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메뉴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운영시간 오전10시 30분~오후9시 입장료 아이 1만3천원, 어른 6천원, 조조,애프터 할인 (낮 12시 이전 입장, 오후 8시 이후 입장) 아이 1만원, 어른 5천원, 12개월 미만 증빙서류 지참시 무료 입장 위치 서초구 잠원동 문의 02-530-5000


93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키즈토리아
피노키오, 알라딘, 앨리스 등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맨발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다른 실내놀이터보다 규모가 큰 편이다. 세계적인 놀이시설 검증기관인 ASTM의 안전규격 테스트로 항균성 검증 결과 99%를 검증받아 아이가 안심하고 놀 수 있다. 푹신한 바닥과 끝이 둥글고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는 놀이시설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뛰어놀다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적다. 그중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장소인 볼배틀 존은 볼대포가 공중으로 공을 쏘고, 누가 더 많은 공을 줍나 시합도 할 수 있다. 또, 정글북 존 안에 있는 소프트폼으로 만들어진 낮은 경사의 바위 모양 미끄럼틀은 아이 혼자 오르고 내려올 수 있어 아이의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9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10시 입장료 아이 6천원, 어른 6천원 위치 송파구 잠실동 문의 02-411-2000 www.lotteworld.com

94 아장아장 걷는 아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다! 리틀베어 금천점
실제 부엌과 같이 꾸며진 소꿉놀이 룸, 스펀지로 만들어진 역기, 웨이트 트레이닝 룸, 볼록 거울이 방 벽면 전체에 부착되어 있는 미러 룸,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볼풀장 룸까지 엄마의 보호 없이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매일 낮 12시~오후 6시에 매 시간 15분씩 유아교육 전문 선생님과 율동체조, 색칠놀이, 블록놀이, 보물찾기 등을 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참가비는 무료. 여름을 맞아 야외에 풀장을 설치해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평일 1일 3회 낮 12시~오후 1시, 오후 2~3시, 오후 4~5시에 운영되며, 이용금은 별도 1천5백원. 수영복과 수영모자, 수건, 튜브를 준비해 가면 된다. 물놀이한 후 출출하면 카페테리아에서 볶음밥, 스파게티, 스테이크와 같은 메뉴를 3천~6천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사 먹을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입장료 아이 6천원, 어른 4천원 위치 금천구 가산동 문의 2081-0088 club.cyworld.com/bear01

오감발달 프로그램이 가득한 문화체험시설
백화점까지 나가지 않아도 영유아를 위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시설이 주위에 많다. 임신에서 양육까지 통합보육이 가능한 영유아플라자를 기본으로, 전문적인 교육과 특별한 문화체험이 가능한 도서관, 박물관 등의 영유아 시설은 꼭 가볼 만하다.


95 영유아들의 놀이천국 삼성어린이박물관
만 4세(48개월) 미만 영유아를 위한 놀이공간으로 삼성어린이박물관도 시설이 좋다. 47개월까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영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놀이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까꿍놀이 미끄럼, 부릉부릉 빵빵, 알쏭달쏭 퍼즐놀이, 알콩달콩 소꿉놀이, 소곤소곤 이야기 나라, 자장자장 아기 기차(0~14개월 아이를 위한 공간), 수유코너가 있다. 특히 올여름에는 ‘속닥속닥 동화 듣기’ 동화구연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고양이 레옹은 바다가 좋아요’(7월 19~29일), ‘바다 밑엔 신기한 게 너무 많아’(8월 2일~12일), ‘바다기린’(8월 16~26일) 등 바다를 주제로 한 동화듣기와 동화와 관련된 신체표현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인지 발달을 돕는 자료도 받을 수 있는 기회.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4시) 입장료 어른 5천원, 어린이 6천원, 12~36개월 미만 어린이 3천원, 12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단,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박물관 입장료 외에 참가비(1천~3천원) 부가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연휴 문의 02-2143-3600

96 예술과 놀다, 헬로우뮤지움
예술을 재미있게 보고, 예술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헬로우뮤지움에서 2011년 여름에도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월부터 8월까지 20개월~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령별 이미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20~32개월 어린이 프로그램 ‘Summer Wave’와 티칭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5~7세 어린이 프로그램 2가지. 영유아들을 위한 ‘Summer Wave’는 60분 동안 그림책, 동화 감상, 스토리텔링, 촉감탐험, 튜브 꾸미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비용은 4만원(어린이와 부모 3인 기준).
운영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 사전예약 필수 입장료 일반관람 5천원(36개월 미만 무료 입장), 체험관람 어린이(24개월~만 12세) 2만원, 동반 성인 2천원 휴관일 월요일 및 공휴일 문의 02-562-4420

97 놀이체험 프로그램 잘 선택하는 노하우!
선생님이 좋아야!
아무리 프로그램 구성이 좋고 인기가 많다고 해도 선생님의 역량과 노하우에 따라 엄마들의 평가는 천지 차이다. 아이의 이름을 외워 자주 불러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아이들의 호기심을 적절히 자극하면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노하우가 있는 선생님이 수업하는 강좌를 선택할 것.

첫 수업에서 울음 터뜨린다고 바로 환불?
첫 시간 아이가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재밌어 하지 않는 것 같으면 바로 수업을 바꾸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처음 접하는 단체 공간이 낯설어서 울 수도 있고, 또래 친구들과의 환경에 놀랐을 수도 있다.

자주 바꾸는 것보다 한 가지를 꾸준히!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오거나 어디에 어떤 선생님이 좋다거나 하는 소식을 접하면 엄마의 마음이 들썩이는 게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각각의 특성을 충분히 소화하기 이전에 자주 수업을 변경하면, 아이는 체험 프로그램 자체에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다.

개월 수에 맞춰서 또는 조금 빨리
고민스러울 때는 우선 각 연령 단계에 맞는 수업을 등록하는 것이 좋다. 발달이 조금 빠르거나 느리다면, 그 수업의 선생님이 다음 단계를 권해준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걸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걷고 뛰는 활동 수업에 이제 겨우 앉는 아이를 데려가봐야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

엄마들이 놀러 오는 곳은 아니에요! 나들이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 클래스를 등록한다면, 순서가 잘못됐다. 아기와 즐거운 놀이체험을 하는 것이 주목적이 되어야 한다.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오느냐에 따라 같은 시간 동안 함께 놀아도 아이마다 집중력과 발달 속도가 다르다는 게 선생님들의 귀띔이다.

98 집에서도 할 수 있어요 엄마가 놀이 선생님!
물건을 사용할 수 있는 곳 말하기 연령 만 2세 이상 | 준비물 신문지
신문지를 펼쳐놓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신문지의 용도를 여러 가지로 말해보게 한다. 예를 들면, 손톱 깎을 때 바닥에 깔아놓기, 돗자리 대신 사용하기, 딱지 만들기, 그림 오리기, 글자 찾기 등이 있다. 아이가 다소 엉뚱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해주고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이 놀이의 포인트. 다른 물건을 가지고도 그 물건의 쓰임새를 다양하게 이야기해보면 좋다. 길을 걸을 때나 차 안에서, 식사할 때도 수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볼 것.

컬러데이 연령 만 2세 이상 | 준비물 집안 사물, 무지개 또는 색과 관련된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일주일을 무지개놀이를 하는 주간으로 정하고, 월요일은 빨강, 화요일은 주황과 같이 요일별로 색깔을 정해 달력에 표시를 해두자. 오늘이 월요일이라면, 생활 주변에서 빨강이 들어 있는 사물을 찾아보게 하는 것. 그림책, 냉장고, 서랍 속 등에서 빨강이 들어 있는 다양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빨간색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다양한 그림을 그려본다. 요일별 색깔을 정할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색부터 해도 좋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이면 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기 때문. 유난히 싫어하는 색은 하지 않아도 좋다.


99 장난감 대여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 영유아플라자
영유아플라자에서는 부모들의 모임과 육아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육아카페, 연령 단계별 아기 돌봄, 놀이지도 등 교육 프로그램, 각종 생활체험을 통한 아동의 근육발달 등 성장기능 지원 체험학습, 장애아 및 다문화가정 자녀 등 취약보육 프로그램, 상담, 아동 놀이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장난감 대여. 장난감은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지만 워낙 고가여서 다양하게 살 수 없었으나 이곳에 많은 종류의 장난감이 있어 이용률이 높다. 또, 영유아 전용 요리체험 놀이 ‘요리가 좋아’도 인기라고. 오감발달교육, 아이와 나무, 미술 등 영유아를 위한 교양강좌가 수시로 있다. 영유아를 위한 창의놀이터 ‘하늘이 좋아’ 등에서 신체자유놀이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월~토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은 첫째, 셋째 주만 운영 요금 정회원 가입비 가족 1만원대, 놀이, 문화 강좌는 강좌별로 수업료, 재료비 다름 휴관일 일요일, 공휴일 문의 구별 영유아플라자

100 친근하게 배우는 역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선사·고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으며, 옛날 사람들의 집, 일터, 전쟁터 그리고 음악까지 삶의 현장 곳곳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문양 체험(전통문양 체험, 탁본, 탈 만들기 등)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즐겨보자. 자연에너지의 동력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과학적 놀이터, 어린이 에너지 놀이터도 영유아를 위한 공간이다. 돌리고, 뛰고, 흔들고, 오르면서 에너지가 생성되는 모습을 놀이로 깨우칠 수 있다. 조종간을 왼쪽·오른쪽으로 돌려보며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자석의 성질로 하늘에 붕 떠오르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 무료.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관람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예약은 홈페이지 (www.museum.go.kr)에서 관람일 30일 전 0시부터 가능하다. 예약 확인증을 출력해 가면 관람권 없이 바로 입장 가능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문의 02-2077-9000

2011년 7월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