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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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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엄마꿈틀에서 선보인 엄마들의 브랜드 아이템으로 아이 방을 꾸몄다. 감성이 넘치고 재주 많은 엄마들의 솜씨를 만나보자.



1. 펼치면 키재기 자가 되고 접으면 하드커버 노트가 되어 보관하기 간편하다. 2만원, 하우키즈풀.

2. 아이 방을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줄 수 있는 빈티지 쿠퍼 펜던트. 6만9천원, 빛홈.

3. 아이가 좋아하는 그 림책을 수납할 수 있는 철제 선반. 아이 그림이나 포스터, 작은 장난감 등도 올려둘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3만2천원(개당), 아베쎄데키즈. 그림책도 모두 아베쎄데키즈.

4. 모노톤의 심플한 색상이 특징인 한글 포스터. 플라스틱 재질이라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5천원 아가짱피요피요.

5. 심심한 공간에 재미있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빗방울 모양의 니트 모빌. 4만2천원(6개 구성), 사라문 by 아베쎄데키즈.

6. 유모차 블랭킷이나 낮잠이불로 사용하기 좋은 인디핑크컬러 거즈 소재의 블랭킷. 아이가 방에서 놀 때 차갑지 않도록 바닥에 깔아주기에도 좋다. 4만9천원, 베리베리스윗.

7. 블랙과 아이 보리컬러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차렵이불. 사계절 사용하기 좋아 아이의 첫 이불로 추천한다. 8만5천원, 라라라베이비.

8. 대리석 패턴의 페이퍼백은 장난감, 옷, 양말 등을 수납하면서 아이 방도 예쁘게 꾸밀 수 있다. 드라이플라워를 꽂아두거나 쓰레기통 등으로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 1만5천원, 그로우온유.

9. 에펠탑, 런던아이, 금문교, 피라미드 등 세계 곳곳의 주요 여행지가 그려진 놀이매트. 양면이 코팅되어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매트를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가방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7만8천원, 하우키즈풀.
스카이블루컬러의 공룡 인형 장난감은 킨더오르겔, 난쟁이 모양의 노란색 양초와 벤치는 아베크나인.



제품협조 그로우온유, 라라라베이비, 베리베리스윗, 아베쎄데키즈, 빛홈, 하우키즈풀, 아가짱피요피요, 아베크나인, 킨더오르겔 | 사진 김기환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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