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달콤한 나의 오르골

댓글 1 좋아요 0 쇼핑

아이에게 자장가 대신 들려주고 싶은 오르골을 골랐다. 태엽을 감으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은은한 선율이 흘러나온다.



1 태엽을 돌리면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선율에 맞춰 발레리나가 빙글빙글 돈다. 6만6천원, 우더풀라이프 by 교보핫트랙스.
2
아이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 모형이 들어 있는 하얀 스노볼 오르골.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10만원, BAMBAM by 에이치엠지코리아(주).
3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오르골. 태엽을 감으면 스노볼 안에 있는 기차가 빙글빙글 돌아간다. 7만5천원, 더플라워마켓.
4 상자 속에 귀여운 미니 목마와 사랑스러운 곰돌이, 오리 인형이 있는 오르골. 태엽을 돌리면 브람스의 자장가 멜로디가 나오면서 회전목마대가 움직인다. 8만5천원, 더플라워마켓.
5
뮤직박스 하단에 있는 태엽을 돌리면 어린 왕자와 양 오너먼트가 선율에 맞춰 빙글빙글 돈다. 5만6천원, 트루세리에 by 킨더오르겔.
6 3단 케이크 위에 곰돌이가 올라가 있는 모양의 우드 소재 오르골. 태엽을 감으면 곰돌이 인형이 돌면서 마술피리 음악이 나온다. 5만6천원, 우더풀라이프 by 교보핫트랙스.

진행 우수정 기자 사진 이지아 제품협조 더플라워마켓, 교보핫트랙스, 에이치엠지코리아(주), 킨더오르겔

2015년 12월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