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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첫 신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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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첫 신발을 선물해주자.



1, 3 발등에 동물 캐릭터가 새겨져 깜찍한 걸음마 신발.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전하다. 각 2만9천원, 스턴텔러 by 토박스.
2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로 착화감이 편하다. 4만원, 탐스.
4 레드컬러 양말에 가죽 밑창을 덧댄 캐주얼화. 4만 9천원, 모키스 by 토박스.
5 베지터블 소가죽 소재의 모카신. 엄마가 아이에게 신발을 만들어줄 수 있는 DIY 키트로 구성됐다. 6만8천원, 크노프.
6 발등 부분이 밴드 처리되어 신고 벗기 편한 스니커즈. 4만9천원, 이고르 by 트래드후스.
7 소가죽 소재로 고무 밑창을 덧대 아이 발을 안정감 있게 받쳐준다. 7만3천원, 오엘로.
8 민트색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걸음마 신발. 발목 부분이 밴드 처리되어 벗겨지지 않는다. 가격미정, 츄즈.
9 친환경 고무 소재로 만든 젤리슈즈. 물에 젖지 않아 여름철에도 유용하게 신을 수 있다. 4만4천원, 이고르 by 트래드후스.


담당 우수정 기자  사진 김남우 제품협조 크노프, 탐스, 토박스, 트래드후스, 오엘로 

201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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