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기 무료한 아이, 몸을 더 신나게 움직이고 싶은 아이, 마음이 울적한 아이 모두 등에 태워 웃게 만드는 최고 장난감 친구.


기하학적 패턴으로 이루어진 코튼 러그와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튼 러그는 데이글로우. 심플한 그래픽 터치가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러그는 짐블랑.

1 몽글몽글한 구름 모양의 몸통, 얼굴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뿔과 귀까지 완벽한 양의 모습을 갖춘 흔들목마 34만원, 우드스튜디오 알프.

2 너도밤나무로 만들어 견고하고, 그레이와 라임컬러 인조 가죽을 씌워 촉감이 부드러운 당나귀 흔들목마. 29만원, 물랑로티.

3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한 원목을 짜맞춰 만든 원목 흔들목마로, 등에 타고 흔들면 토끼가 깡총깡총 뛰는 것처럼 보인다. 애니멀 뮤지엄 래빗 22만5천원, 베러댄베러.

4 고무나무 원목을 순서대로 조립하면 견고한 흔들목마가 완성된다.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안전보호대도 있다. 15만8천원, 브알라.

5 바퀴를 올리면 흔들시소가 되고, 바퀴를 내리면 롤링카로 변하는 와일드 사자 사운드 롤링카. 부드러운 사자 등에 올라타고 흔들면 소리가 난다. 23만원, 테디콤빠니에 by 알마.

6 체크무늬 정장을 차려입은 영국 신사처럼 잘생기고 튼튼한 흔들목마 루디 라이드. 머리에 부드러운 갈기가 있어 아이가 쓰다듬거나 잡아당기는 등 촉감 놀이도 할 수 있다. 22만9천원, 리틀포레스트.

7 긴 몸통과 짧은 다리, 탄력 있는 몸매의 특징을 그대로 적용한 흔들 닥스훈트. 안장 길이가 길고 머리와 꼬리 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두 아이가 함께 탈 수 있다. 42만원, 우드스튜디오 알프.





소품협조 짐블랑, 데이글로우 | 제품협조 리틀포레스트, 물랑로티, 베러댄베러, 브알라, 우드스튜디오 알프, 테디콤빠니에 by 알마 | 사진 이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