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우리집에 와줄래?

댓글 0 좋아요 0 쇼핑


‘메이스’ 도자 그릇들. 왼쪽부터 루나 볼 딥 차콜과 제이드 2만2천원, 루나 디저트컵 그레이 7천6백원, 코바 밥공기 빈티지 브라운 9천8백원. www.mays.co.kr


‘바디버든’ 편을 보고 부엌에 있는 플라스틱 식기들을 버리기 시작했다. 버리는 만큼 채워야 할 공간이 많아진다. 그릇을 사는 즐거움은 삶의 기쁨 중 하나인지라 미니멀라이프 트렌드는 좇고 싶지 않다.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도자기 그릇들은 특히 그러하다.


박선영 기자

2017년 4월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